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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혁 기자 = 사진여행. 포토뉴스☆


새벽안개 같이. 순간에. 살아가는
우리내 인생. 참 덧없는 찰나의 연속이다

시대가. 올. 가짜인생 을 제조하고
수명은. 짧아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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