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09-24 1034회 로또1등당첨번호 26-31-32-33-38-40+보너스11 =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24일 진행한 제1034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추첨 결과 ''26·31·32·33·38·40' 으로 결정됐다.

보너스번호는 '11'번이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의 숫자가 일치한 9명으로 28억68,856,209원의 당첨금을받는다.

2등은 5개 번호 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66명으로 각각6천5,201,278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3등은 5개의번호를 맞춘2,898명으로1백,484,916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4둥은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14만2,939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5등은 3개가 일치한 2백,400,364명으로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다
총판매금액 : 107,150,089,000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반응형
반응형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17일 진행한 제1033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추첨 결과 '3·11·15·20·35·44' 으로 결정됐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17일 진행한 제1033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추첨 결과 '3·11·15·20·35·44' 으로 결정됐다.

보너스번호는 '10'번이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의 숫자가 일치한 13명으로 19억13,414,943원의 당첨금을받는다.

2등은 5개 번호 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79명으로 각각5천2,477,625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3등은 5개의번호를 맞춘3,083명으로1백,344,708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4둥은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14만5,505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5등은 3개가 일치한 2백,376,004명으로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다
총판매금액 : 104,642,258,000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반응형
반응형

대한민국 국회 (사진)최봉혁 기자

 
전체 16
 
 
                     자동 맞춤                     실제 크기에 맞춤                     페이지에 맞춤                     페이지 너비에 맞춤                                          50%                     75%                     100%                     125%                     150%                     200%                     300%                     400%                   
 
 
 
 
- 4 -係を有する者に次の各のいずれかにげるをすることをいうその承諾を得ないでその所持る位置情報記送信置(置の位置に係る位置情報(地理空間情報活用推進基本法(平成十九年法律第六十三)第二第一項第一に規定する位置情報をいう以下このにおいて同じ)を記又は送信する機能を有する置で政令で定めるものをいう以下及び次において同じ)( 同に規定するがされた位置情報記送信置を含む)によりされ又は送信される該位置情報記送信置の位置に係る位置情報を政令で定める方法より取得することその承諾を得ないでその所持る物に位置情報記送信置を取り付けること位置情報記送信置を取り付けた物を交付ることその他その移動に伴い位置情報記送信置を移動し得る態にするとして政令で定める行をすること.この法律においてストとは同一の者につきまとい等(第一項第一から第四まで及び第(電子ルの送信等に係る部分限る)にげるについてはの安全住居等の平若しくはが害され又は行動の自由が著しく害される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다음 어느 하나에 열거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1. 승낙을 받지 아니하고, 소지하는 치정보기록·송신장치[해당 장치위치와 관련된 위치정보(리 공 간 정 보 활 용 추 진 기 본 법(2007법률 제63 호) 제2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하는 위치정보를 말한다. 이하 호에서 같다)를 기록하거나 송신하는 기능을 가진 장치로서 정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하 다음 호에같다]( 같은 호에서 규정하는 행위가 위치정보기록·송신장치를 포함한다)에 의하여 기록되거나 송신되는 해당 위치정보기록·송신장치의 위치와 관련된 치정보를 정령으로 정하는 방법으취득하는 2. 승낙을 받지 아니하고, 소지하는 물건에 위치정보기록·송신장치를 부착하는 것, 위치정보기록·송신장치를 부착한 물건을 교부하는 밖에 이동에 수반하여 위치정보기록·송신장치를 이동시있는 상태로 두는 행위로서 정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는 법률에서 “스토커 행위”란 일한 사람에 대하여 쫓아다니기 등[제1항제1호에서 제4호까지 제5호(전자 메일의 송신 등과 관련된 부분에 한정한다)에 열거하는 행위는 신체의 안전, 주등의 평온, 명예를 훼손하거나 행동자유를 현저히 침해하는 불안을 스토커 행위 등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일본]
 
 
 
 
 
 
 
- 11 -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警察本部長等第一項に定めるもののほかスト等に係る被害を防止するための措置を講ずるよう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第一項及び第二項に定めるもののほ第一項の申出の受理及び援助し必要な事項家公安委員則で定める(職務係者による配慮等)第八スト等に係る相手方保護裁判等に職務上係のある者(次項において職務係者とい)はその職務を行うにたり該スト等の相手方の安全の確保及び秘密の保持に十分な配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及び地方公共団体職務係者スト等の相手方の人スト等の特性等する理解を深めるために必要修及び啓を行うものとする地方公共団体等は前二項に規定するもののほかその保有する個人情報の管理についてスト等の防止のために必要な措置を講ずるようめなければならない(地方公共団体係事業者等の支援)第九及び地方公共団体スト等の相手方する婦人相談所하여야 한다.③ 경찰본부장 등은 제1항에서 정한 외에 스토커 행위 등과 관련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제1항 제2항에서 정한 외에 제1항의 신청 수리 지원의 실시에 필요한 사항은 국가공안위원회 규칙으로 정한다.제8조(직무 관계자에 의한 배려 등) ① 스토커 행위 등과 관련된 상대방의 호, 수사, 재판 등과 직무상 관계가 사람(다음 항에서 “직무 관계자”라 한다)은 직무를 수행할 스토커 행위 등의 상대방의 안전 확보 비밀 유지를 충분히 배려하여야 한다.② 국가 지방공공단체는 직무 관계자대하여 스토커 행위 등의 상대방의 권, 스토커 행위 등의 특성 등에 관한 해를 높이기 위하여 필요한 연수 발을 한다.국가, 지방공공단체 등은 2항에규정하는 외에 보유하는 개인정보의 관리에 대하여 스토커 행위 등의 방지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도노력하여야 한다.제9조(국가, 지방공공단체, 관계 사업자 등의 지원) ① 국가 지방공공단체는 스토스토커 행위 등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일본]
 
- 12 -その他適切な施設による支援民間の施設における在についての支援及び公的賃貸住宅への入居についての配慮に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スト等に係る役務の提供を行った係事業者は該スト等の相手方からの求めにじて該スト等が行われることを止するための措置を講ずること等に努めるものとするスト等が行われている合には該スト等が行われている地域の住民該スト等の相手方する援助に努めるものとする(調査究の推進)第十及び地方公共団体スト等をした者を更生させるための方法スト等の相手方の心身の健康を回復させるための方法等る調査究の推進に努めなければならな(スト等の防止等に資するためのその他の措置)第十一及び地方公共団体スト等の防止及びストの相手方の保護に資するための次にる措置を講ずるよう努めなければならなスト等の態の把握행위 등의 상대방에 대한 여성상담소, 그 밖의 적절한 시설에 의한 지원, 민시설에서의 체류에 대한 지원 공적 임대주택 입주에 대한 배려에 노력하여야 한다.스토커 행위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 관계 사업자는 스토커 행위 등의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스토커 행위 등이 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등을 강구하기 위하여 노력한다.③ 스토커 행위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에는 스토커 행위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의 주민은 스토커 행위 등의 상대방에 한 지원에 노력한다.제10 조(조사 연구의 추진) 국가 방공공단체는 스토커 행위 등을 사람교화하기 위한 방법, 스토커 행위 등의 상대방의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 등에 관한 조사 연구의 진에 노력하여야 한다.제11 조(스토커 행위 등의 방지 등에 이바지하기 위한 밖의 조치) 국가 방공공단체는 스토커 행위 등의 방지 스토커 행위 등의 상대방의 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한 다음에 열거하는 조치를 강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1.스토커 행위 등의 실태 파악스토커 행위 등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일본]
 
- 13 -人材の養成及び資質の向上育活動報活動等を通じた識の普及及び啓民間の自主的な組織活動との連携協力及びその支援(支援等るための措置)第十二及び地方公共団体第九第一項及び前二の支援等るため必要制の整備民間の自主的な組織活動の支援に係る施策施するために必要な財政上の措置その他必要な措置講ずるよう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報告徴収等)第十三警察本部長等警告をするために必要があると認めるときはその要な限度において第四第一項の申出に係る第三の規定に違反するをしたと認められる者その他の係者に報告若しくは資料の提出を求めは警察職員該行をしたと認められる者その他の係者に質問させることができる公安委員禁止命令等(第五九項の規定による禁止命令等の有期間の延長分を含む)をするために要があると認めるときはその必要な限度において該第三の規定に違反る行をしたと認められる者その他の係者報告若しくは資料の提出2.인재의 양성 자질 향상3.교육 활동, 홍보 활동 등을 통한 지식의 보급 계발4.민간의 자주적인 조직 활동과의 연계 협력 지원제12 조(지원 등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 국가 지방공공단체는 제9조제1항 전2조의 지원 등을 도모하기 위하필요한 체제의 정비, 민간의 자주적조직 활동의 지원과 관련된 시책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정상의 조치, 그 밖의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제13 조(보고 요구 등) ① 경찰본부장 등은 경고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에는 필요한 한도에서 제4조제1항의 신청과 관련된 제3조의 규정위반하는 행위하였다고 인정되는 사람, 그 밖의 계자에게 보고 또는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경찰 직원에게 해당 행위를 하였다인정되는 사람, 그 밖의 관계자에게 질문하도록 있다.공안위원회는 금지명령 등(제5조제9항의 규정에 따른 금지명령 유효간의 연장 처분을 포함한다)을 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필요한 한도제3조의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였다고 인정되는 사람, 그 밖의 관계자에게 보고 또는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스토커 행위 등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일본]
 
- 14 -求め又は警察職員該行をしたと認められる者その他の係者に質問させることができる(禁止命令等を行う公安委員等)第十四この法律における公安委員禁止命令等及び第五第二項のしては該禁止命令等及び同項聞に係る事案する第三の規定違反するの相手方の住所若しくは所若しくは該禁止命令等及び第五二項聞に係る第三の規定に違反る行をした者の住所(日本国内に住所がないとき又は住所が知れないときは所)の所在地又該行が行われたを管轄する公安委員とする公安委員第五第二項のを終了しているときは次にげる事由が生じた場合であっても聞に係る禁止命令等を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と該他の公安委員前項の規定にかかわらず聞に係る禁止命令等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ものとする聞に係る事案する第三の規定に違反するの相手方がその住所又は居所を他の公安委員管轄に移したこと聞に係る事案する第三の規定に違反するをしたがその住所(日本国内に住所がないとき又は住所が知れないときは所)を他の公安委員の管轄に移したこと경찰 직원에게 해당 행위를 하였다고 정되는 사람, 그 밖의 다른 관계자에게 질문하도록 있다.제14 조(금지명령 등을 하는 공안위원회 등) ① 이 법률에서 공안위원회금지명령 제5조제2항의 청문관해서는 해당 금지명령 같은 항의 청문과 관련된 사안에 관한 제3조를 위반하는 행위의 대방의 주소 또는 거소, 금지명령 등 및 제5조제2항의 청문과 관련된 제3조의 규정위반행위를 사람의 주소(일본 국내에 주소없거나 주소를 모를 때는 거소)의 소재지 또는 해당 행위가 일어난 지역을 관할하는 공안위원회로 한다.공안위원회는 제5조제2항의 청문을 종료한 때에는 다음 사유가 발생한 경우라도 청문과 관련된 금지명령 등을 으며, 다른 공안위원회는 전항의 규정에 상관없이 청문과 관련된 금지명령 등을 수 없다.1.청문과 관련된 사안에 관한 제3조의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의 상대방또는 거소를 다른 공안위원회의 관할구역 내로 이전한 2.청문과 관련된 사안에 관한 제3조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람이 주소(일본 국내에 주소거나 주소를 모를 때는 거소)를 공안위원회의 관할구역 내로 이전한 스토커 행위 등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일본]
 
- 15 - この法律における警察本部長等告にしては該警告に係る第四一項の申出をした者の住所若しくは居所若しくは該申出に係る第三の規定違反するをした者の住所(日本国内住所がないとき又は住所が知れないときは居所)の所在地又該行が行われた地を管轄する警察本部長等とする(方面公安委員への限の委任)第十五この法律により道公安委員限にする事務政令で定めるところにより方面公安委員に委任することができる(方面本部長への限の委任)第十六この法律により道警察本部長限にする事務政令で定めるところにより方面本部長に行わせることができる(公安委員の事務の委任)第十七この法律により公安委員限にする事務警察本部長等に行わせることができる方面公安委員第十五の規定により道公安委員から委任された事務のうち前項の事務を方面本部長又は警察署長に行わせることができる(罰則)第十八ストをした者は③ 이 법률에서 경찰본부장 등은 경고에관해서는 해당 경고와 관련된 제4조제1항 신청인주소 또는 거소, 신청과 관련제3조의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사람의 주소(일본 국내에 주소가 없거나 주소를 모를 때는 거소)의 소재지 또는 해당 행위가 일어난 지역을 관할하는 찰본부장 등으로 한다.제15 조(지역공안위원회로의 권한 위임) 법률에 따라 도공안위원회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는 정령으로 정하는 바에 지역공안위원회에 위임할 있다.제16 조(지역본부장으로의 권한 위임) 이 법률에 따라 도경찰본부장의 권한에 하는 사무는 정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역본부장에게 하게 있다.제17 조(공안위원회 사무의 위임) ① 법률에 따라 공안위원회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는 경찰본부장 등에게 하게 있다.② 지역공안위원회는 제15 조의 규정에 따라 도공안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사무 중 전항의 사무를 지역본부장 또는 경찰서장에게 하게 할 수 있다.제18 조(벌칙) 스토커 행위를 사람은 1스토커 행위 등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일본]
 
- 16 -年以下の懲役又は百万円以下の罰金する第十九禁止命令等(第五第一項第一係るものに限る以下同)に違反してストをした者は二年以下の懲役又は二百万円以下の罰金する前項に規定するもののほか禁止命令等に違反してつきまとい又は位置情報無承諾取得等をすることによりをした者も同項と同する第二十に規定するもののほか止命令等に違反した者は六月以下の懲役又は五十万円以下の罰金する(適用上の注意)第二十一この法律の適用たって民の利を不に侵害しないように留意そのの目的を逸しての目的のためにこれを濫用するような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이하의 징역 또는 100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제19 조(벌칙) ① 금지명령 등(제5조제1항제1호와 관련된 것에 한정한다. 이하 같다)을 위반하여 스토커 행위를 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이하의 벌금에 처한다.② 전항에서 규정하는 외에 금지명령 등을 위반하여 쫓아다니기 또는 치정보 무단 취득 등을 함으로써 스토행위를 사람도 같은 항과 동일하다.제20 조(벌칙) 전조에서 규정하는 외에 금지명령 등을 위반한 사람은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 만 이하의 금에 처한다.제21 조(적용상의 주의) 이 법률을 적용할 때는 국민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지 아니하도록 유의하고 본래 목적을 벗어다른 목적을 위하여 남용하는 일이 어서는 아니 된다.부칙 생략스토커 행위 등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일본]

스토커_행위_등의_규제_등에_관한_법률

스토커_행위_등의_규제_등에_관한_법률.PDF
0.32MB

반응형
반응형

1032회 로또 1등 '1·6·12·19·36·42' ···보너스 '28'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10일 진행한 제1032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추첨 결과'1·6·12·19·36·42' 으로 결정됐다.

보너스번호는 '28'번이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의 숫자가 일치한 10명으로 26억75,257,538원의 당첨금을받는다.

2등은 5개 번호 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90명으로 각각4천9,542,807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3등은 5개의번호를 맞춘3,078명으로1백,448,591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4둥은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14만9,807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5등은 3개가 일치한 2백,458,611명으로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복권(로또,연금복권)구입 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을 구매할 수 없다.

슬립용지는 번호 선택 시에 사용되며 복권을 대신할 수 없다.

유효하게 발매된 복권은 환불되지 않다.
1032회 2022-09-10 추첨 로또1등 당첨명당 복권판매점

번호 상호명 구분 소재지 위치보기
1 일등복권방 자동 부산 남구 고동골로 3
2 미니스톱 새법조타운점 자동 부산 연제구 법원로16번길 10 금복빌딩
3 행운생활건강 수동 인천 서구 고래울로 42
4 복권명당(광주시청점) 자동 경기 광주시 회안대로 900 로얄프라자 115호
5 로또복권방 자동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6 신명타워 신명빌딩1층1005호
6 1번지복권방 자동 경기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448 1층일부 (금광동)
7 번개로또복권방 자동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56 1층
8 대박천국 자동 전북 군산시 가도로 217 다모아
9 에코시티복권판매점 수동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로 8
10 코아복권판매점 자동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52


1031회 2022-08-27 추첨 로또1등 당첨명당 복권판매점
번호 상호명 구분 소재지 위치보기
1 삼육오상사 자동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 67 1층우측(청량리동)
2 우일 수동 서울 송파구 마천로 235
3 한국인세계대박복권 자동 인천 연수구 한나루로197번길 34
4 해피+24시편의점 자동 광주 북구 하서로 330
5 삼산현대 로또판매 자동 울산 남구 월평로 225
6 후레쉬슈퍼 수동 경기 부천시 부천로 80 풍산메디칼프라자 101호
7 이마트24녹동점1등복권방 자동 전남 고흥군 녹동남촌1길 13 이마트24녹동점옆
8 로또 휴게 자동 제주 제주시 연삼로 626


1030회 2022-08-27 추첨 로또1등 당첨명당 복권판매점
번호 상호명 구분 소재지 위치보기
1 명당복권방 수동 서울 동작구 상도로 281 1층
2 용꿈돼지꿈 자동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12-5
3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수동 동행복권(dhlottery.co.kr)
4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수동 동행복권(dhlottery.co.kr)
5 교통카드판매대 수동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7 송성원쌍떼빌 공영주차장앞가판
6 코사마트금강점 반자동 대구 달서구 용산로 204 1층 코사마트
7 대박복권방 수동 대구 북구 옥산로 53,(노원동1가)
8 복권전문점 수동 인천 부평구 원적로 437
9 인생로또 수동 울산 북구 천곡남로 33 삼성코아루상가내
10 복권사랑 자동 경기 가평군 청평중앙로 24 1층 CU청평중앙로점
11 대박 수동 경기 구리시 안골로103번길 46
12 로또맛집배은복 반자동 경기 김포시 풍무로 121 1층 6호
13 김포로또 자동 경기 김포시 돌문로 48 한솔프라자101
14 여수복권방 자동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997번길 25-9
15 스피드세븐 자동 경기 화성시 한절이길 15 101호
16 돈벼락복권 자동 강원 태백시 번영로 356
17 천하명당 반자동 전남 여수시 망마로 107
18 일등복권 자동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중앙길 42,(금암리)
19 동행복권 진해신항점 자동 경남 창원시 진해구 신항4로 47-26 111호(마린타워)

반응형
반응형

추석 차례상 표준안-성균관 제공

(사회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해마다 명절이면 여성들이 이른바 '명절 증후군'에 시달릴 정도로 차례상에 대한 부담이 큰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온 성균관이 차례상 간소화 방안을 내놨다.

5일 성균관이 제시한 간소화 방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전을 부치느라 더는 고생하지 말라는 것과 음식 가짓수는 최대 9개면 족하다는 것 등이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간소화한 추석 차례상의 기본 음식은 송편, 나물, 구이(적·炙), 김치, 과일, 술 등 6가지다. 여기에 조금 더 올린다면 육류, 생선, 떡을 놓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다만 성균관은 이렇게 상차림을 하는 것도 가족들이 서로 합의해 결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성균관 측은 "예의 근본정신을 다룬 유학 경전 '예기(禮記)'의 '악기(樂記)'에 따르면 큰 예법은 간략해야 한다(대례필간·大禮必簡)고 한다"며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지 않으니 많이 차리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성균관에 따르면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추석 음식 준비를 하며 노력과 시간을 쏟았던 전(煎) 부치기를 더는 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성균관 측은 기름진 음식에 대한 기록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사계전서' 제41권 의례문해에 나온다. 밀과나 유병 등 기름진 음식을 써서 제사 지내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간 차례상을 차리는 예법처럼 여겨왔던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조율이시(棗栗梨枾·대추·밤·배·감)는 예법 관련 옛 문헌에는 없는 표현으로, 상을 차릴 때 음식을 편하게 놓으면 된다고 했다.

이 밖에 조상의 위치나 관계 등을 적은 지방(紙榜) 외에 조상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되며, 차례와 성묘의 선후(先後)는 가족이 의논해서 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인 최영갑 의례정립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견문에서 "차례는 조상을 사모하는 후손들의 정성이 담긴 의식인데 이로 인해 고통받거나 가족 사이의 불화가 초래된다면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석 차례상 표준안 발표가 가정의례와 관련해 경제적 부담은 물론 남녀갈등, 세대 갈등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차례를 지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바랐다.

성균관 측은 이번 표준안을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와 예법 등을 두루 고려해 마련했다.

성균관 측이 지난 7월 28∼31일 20세 이상 일반 국민 1천명과 유림 700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40.7%)과 유림 관계자(41.8%) 모두 차례를 지낼 때 가장 개선돼야 할 점으로 차례상 '간소화'를 꼽았다.

차례를 지낼 때 사용할 음식의 적당한 가짓수로는 국민 49.8%가 5∼10개, 24.7%가 11∼15개를 꼽았다. 유림은 35.0%가 11∼15개, 26.6%가 5∼10개를 적당한 가짓수로 봤다.

현재 몇 대 조상까지 차례를 지내는지 묻는 말에 국민과 유림 모두 조부모(2대 봉사)라는 답이 각각 32.7%, 39.8%로 가장 높았다.

아울러 적당한 차례 비용으로는 국민은 10만 원대(37.1%), 유림은 20만 원대(41.0%)를 꼽은 경우가 많았다.

반응형
반응형

서울문화재단, 추석 연휴 서커스와 거리예술로 풍성히 즐기는 서커스 축제 ‘서커스 캬바레’ 개최

(SNS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9일(금)부터 9월 12일(월)까지 국내 유일 서커스 페스티벌인 ‘서커스 캬바레’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외 서커스 작품 12편과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2년 동안 ‘서커스 캬바레’는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 인 서커스(관객이 차량에 탑승한 채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 공연장에서 100% 사전 예매를 통해 진행하는 등 제한적으로 축제를 열어왔다. 3년 만에 축제가 다시 본모습으로 활기를 찾은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으로는 캐나다, 아르헨티나, 스페인, 프랑스에서 온 해외 단체의 작품 4편과 국내 서커스 단체의 신작 8편을 볼 수 있다. 공연 외에도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 영화 상영 등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주요 추천 작품(2편)

아메르&아프리카 서커스 컴퍼니의 ‘엔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내적인 감정의 교류, 그로 인해 생겨나는 아름다움을 즐기면 된다는 메시지를 서커스 기예인 아크로바트와 핸드투핸드를 활용해 전달한 작품이다.

코드세시의 ‘돌아버리겠네’: 서커스 휠을 변형한 오브제를 이용해 살아가며 마주하는 돌아버릴 것 같은 수많은 순간에 이를 피하지 않고 부딪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매년 높은 만족도를 받았던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은 ‘서커스 예술놀이터’, ‘움직여, 무브!’, ‘아슬아슬 중심잡기, 밸런스!’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운영한다. 줄타기, 공중 곡예, 균형 잡기, 비트박스, 광대 연기 배우기 등 다양한 서커스 기예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 서커스 캬라반 ‘가을’(9월 17일~25일, 매주 토, 일 문화비축기지)

서커스 캬바레에 이어 9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2주 동안 주말마다 서커스 캬라반 ‘가을’이 열린다. 서커스 축제에서 한 차례 선보였던 주요 국내외 서커스 작품 6편과 어린이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을 추가 편성해 총 8작품을 16회 공연한다.

참여팀은 △후안 이냐시오 툴라 ‘인스턴트’ △컴퍼니 H.M.G. ‘3D’ △아메르&아프리카 서커스 컴퍼니 ‘엔바’ △극단 엄지발가락 ‘도서관사서’ △공연창작집단 사람 ‘숨’ △컨컨 ‘도시조류도감’ △코드세시 ‘해원(解願)’ △공간 서커스살롱 ‘해피해프닝’ 등 총 8작품이다.

◇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9월 10일~25일, 매주 토, 일 광화문광장, 서울숲, 선유도공원)

이 밖에도 서울의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거리예술 작품을 볼 수 있도록 9월 10일(토)부터 9월 25일(일)까지 매주 주말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을 선보인다. 특히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광화문광장(종로구)에서 시작해 서울숲(성동구), 선유도공원(영등포구)까지 순차적으로 거리예술 공연을 펼쳐 서울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참여팀은 △지온 ‘도시소리’ △콜렉티브 쿠치 ‘팔팔’ △왈츠매직 ‘벽 앞에 서서’ △와락 ‘나그네는 왜 옷을 벗었던가’ △포스 ‘통제’ △초록소 ‘다 함께 막거나, 다 같이 죽거나’ 등 총 6작품이며 총 24회 선보인다.

서커스 캬바레와 서커스 캬라반 ‘가을’의 일부 공연과 체험은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에서 ‘서커스 캬바레’ 또는 ‘서커스 캬라반’을 검색한 후 예약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커스 캬바레 △서커스 캬라반 ‘가을’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최봉혁 기자 = 사진여행. 포토뉴스☆

다음 달 추석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의 모든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가족 모임·방문에 따로 인원 제한 없이 휴게소와 버스·철도 내 실내 취식도 허용된다.

정부는 3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진행한 후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

또 경기, 경남, 전남 지역 고속도로 9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누구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가족 모임을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했으며 휴게소·버스·철도 내 실내 취식도 가능해진다.

다만 고위험군이 많은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는 금지한다.

정부는 버스·철도·여객터미널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증상이 있으면 연휴에 이동과 방문을 연기해 달라고 권고했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원스톱 진료기관은 전국 4900여개소에서 운영되며 당번약국, 지역 보건소에서 먹는 약을 구입할 수 있다.

 

☆최봉혁 기자 = 사진여행. 포토뉴스☆ktx 용산역

다음 달 추석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의 모든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가족 모임·방문에 따로 인원 제한 없이 휴게소와 버스·철도 내 실내 취식도 허용된다.

정부는 3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진행한 후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

또 경기, 경남, 전남 지역 고속도로 9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누구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가족 모임을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했으며 휴게소·버스·철도 내 실내 취식도 가능해진다.

다만 고위험군이 많은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는 금지한다.

정부는 버스·철도·여객터미널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증상이 있으면 연휴에 이동과 방문을 연기해 달라고 권고했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원스톱 진료기관은 전국 4900여개소에서 운영되며 당번약국, 지역 보건소에서 먹는 약을 구입할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장예총,장애인문화예술축제 'D-2' ··· 대학로서 개최

(복지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오는 9월 1일~3일까지 3일간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장애인의 문화예술 축제인 ‘2022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하 A+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A+ 페스티벌은 ‘날아올라’라는 주제 아래 ‘팬데믹 시대를 겪은 모든 사람들에게 예술이 희망의 말을 건네는 축제, 뉴노멀 시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되는 축제’로 소통할 계획이다.

9월 1일 개막식을 필두로 3일간 다양한 장애유형의 장애예술인이 참여하는 장애인문화예술전문단체의 공연과 전시프로그램, 그리고 각양각색의 부스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째 날인 9월 1일 저녁 6시부터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새싹들의 아름다운 조화 ‘하모니’의 난타 공연과 장애·비장애예술인 프로젝트 그룹의 플래시몹 ‘This is me’가 흥을 돋우고, 축제 홍보대사인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와 축제조직위원장인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가 개회를 선언한다.

이후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 간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예술적 다양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주제공연들이 진행된다. 축제 홍보대사인 김장훈과 대중가수인 김종서, 민요자매 이지원·이송연의 축하공연인 ‘Rock on Stage’가 축제의 막을 올리는 것이다



둘째 날인 9월 2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길 바라는 사단법인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의 퍼레이드 콘서트 '길에서 예술과 놀자'를 시작으로 휠체어 장애인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의 '어울림 콘서트', 재해 상황에서의 장애인의 안전문제를 예술과 결합한 한국장애예술인협회의 기승전결 공연 '時풀이-그 집 모자의 기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 영상과 오케스트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의 '명화, 클래식으로 날다'가 축제 이튿날 관객들을 사로잡는 멋진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마지막 날인 9월 3일에는 바로크부터 근현대까지 춤음악을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한국장애인공연예술단의 'Ballare' 공연, 어린이 장애 인식 개선 도서인 "똥똥똥"을 음악 연주와 결합한 한국장애인문화협회의 공연 ‘음악으로 동화되는 똥똥똥’이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연이어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의 대북과 대금 연주, 팝 밴드와 전통소리 콜라보 공연인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과 사단법인 빛소리친구들의 청각, 발달, 뇌병변장애 무용수가 함께하는 다양한 장르의 무용공연인 ‘춤과 함께 나빌레라!’가 축제의 마지막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공연프로그램 외에도 각종 전시프로그램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꿈틔움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설치미술 ‘꿈을 나르는 그림책’, 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가 장애인의 삶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장애, 미디어로 보다’가 이음센터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음센터에서는 시각장애인의 패션을 주제로 한 미술 수업 결과물과 이를 토대로 제작한 상품을 소개하는 우리들의 눈 전시 ‘비전 스펙트럼’과 62명의 장애미술가들이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아 준비한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한국장애인미술협회의 ‘마음을 담다’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장애인서예협회의 서로 다른 국가의 매력을 드러냄과 동시에 서예를 통해 하나됨을 보여주는 전시 ‘한·중·일 국제 교류 서예작품전’은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외에도 장애미술가의 작품을 토대로 제작한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장애인 서예가의 도움을 받아 명언, 자신의 좌우명을 직접 붓으로 써 볼 수 있는 ‘함께합서예’, 장애인미술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UP+’, 자신의 추억을 배지로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행사기간 내내 마로니에 공원을 가득 채운다.

장예총 최봉혁 전문위원은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14주년을 맞은 ‘A+ 페스티벌’은 장애인들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모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Arts)로 함께(All Together)한다는 목표로 매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문화예술축제이다."라고 설명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