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혁 기자의 시사뉴스 ☆

(경제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동행복권은 지난19일 추첨한 제1007회 로또복권에서는 9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07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추첨 결과 '8·11·16·19·21·25·'으로 결정됐다.

보너스번호는 '40'번이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의 숫자가 일치한 9명으로 2,718,786,375원의 당첨금을  2등은 5개 번호 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70명으로 각각 58,259,709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3등은 5개의번호를 맞춘 2,844명으로 1,433,960원의 당첨금을 받고,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137,134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을, 3개가 일치한 5등은 2,256,573명으로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복권(로또,연금복권)구입 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을 구매할 수 없다.
슬립용지는 번호 선택 시에 사용되며 복권을 대신할 수 없다.
유효하게 발매된 복권은 환불되지 않다.
기타 로또 복권과 관련된 사항은 (주)동행복권에서 별도로 정한 온라인복권 업무처리 지침에 의거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