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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한자풀이] 람우충수(濫竽充數)류암화명(柳暗花明)

람우충수(濫竽充數): 재능 없는 사람이 직위에 앉는다. 람(濫)은 실제와 다르다는 것. 우(竽)는 대나무로 만든 악기. 실력이 없는 우의 연주자가 머릿수 속에 들어있다는 데서 재능이 없는데 그 지위에 있다는 것.
람전출옥(藍田出玉): 천재는 천재를 낳는다. 람전(藍田)은 중국 섬서성 람전현의 동남에 있는 산이며 옛부터 아름다운 옥의 산출지로 유명하였다. 람전이 옛부터 명옥을 산출하듯이 현명한 부모에서는 현명한 자식이 태어난다는 속담.
랑자야심(狼子野心): 길들이기 힘든 성질. 이리의 새끼는 작아도 흉폭한 짐승의 성질이 있어 사육하기가 힘들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흉폭한 사람의 마음은 교화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려명견폐(驢鳴犬吠): 남이 쓴 글을 우습게 여기다. 당나귀 우는 소리나 개가 짖는 소리는 소리가 나빠서 듣기가 싫은 것.
류암화명(柳暗花明): 처음은 발전의 여지가 없으나 나중에는 희망이 나타난다. 원래는 버들은 어두컴컴하게, 꽃은 밝게 피는 봄 경치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이었지만, 후에 발전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 상황에 다시 전기(轉機)나 희망이 나타나는 것을 가리키게 되었다.
륙력동심(戮力同心): 마음을 합쳐서 힘을 하나로 한다는 것. 동심협력과 같은 뜻.
6. ㅁ[편집]
마고소양(麻姑搔痒):일이 뜻대로 됨 출전은 신선전(神仙傳) 마고(麻姑)편이며 같은 성어는 마고파양(麻姑爬痒)
마두출령(馬頭出令): 갑자기 명령을 내리는 것, 출전은 명나라 안우시(安遇時, ? ~ ?)의 소설 포공기(包公案)
마상득지 마상치지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 같은 뜻의 말로 마부위침(磨斧爲針)이 있음.
마이동풍
마전성경(磨塼成鏡)
마중지봉(麻中之蓬)
막무가내(莫無可奈):도무지 어찌할 수 없음, 순우리말 쇠고집, 황소고집 같은성어으로는 막가내하(莫可奈何). 무가내하(無可奈何).
막상막하
막역지우(莫逆之友): 논어와 《장자(莊子)》 내편(內篇) 대종사(大宗師) 등장한 말로서 서로 거스르지 않는 친구을 말함
막전막후(幕前幕後): 시작되고 끝나가는 과정에서 가려져 있던 숨은 뒷이야기나 숨가빴던 속사정을 말함
만고불변(萬古不變): 출전은 금강경과 요한 묵시록 중국어본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음. 최근에는 \"늘 그대로\"이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
만고충절(萬古忠節): 세상에 비길 데가 없는 충성스러운 절개으로 출전은 고려사 정몽주편, 삼국지연의, 도쿠가와 짓키에 등장하는 성어
만고풍상(萬古風霜): 불경에 나오는 말로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苦生).
만국(萬國): 세상의 모든 나라를 말한다. 같은 성어는 만방(萬邦). 출전은 공동번역 신명기 28:25
만기친람(萬機親覽): 온갖 정사(政事)를 임금이 친히 보살핌. 출전 서경
만단정회(萬端情懷): 온갖 생각과 감회(感懷). 출전은 정철의 <속미인곡>, 판소리 <열녀춘향수절가(烈女春香守節歌)>
만류귀종
만반진수(滿盤珍羞): 상 위에 가득히 차린 맛있는 음식. 출전은 판소리 사철가
만병통치약
만사불사(萬死不辭): 죽음을 두려하지 않는 태도이나 충성심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후한서 여포전
만사여의(萬事如意):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의 '탄도유심급'장에서 나온 말로 모든 일이 뜻과 같이 된다는 뜻
만사휴의(萬事休矣):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다는 말
만산새야(漫山塞野): 온 산과들을 뒤덮음
만사형통
만산홍엽(滿山紅葉): 단풍이 들어, 온 산이 붉게 물들어 있음을 의미하지민 속뜻은 사계가 다 아름다움을 말한다.
만수(萬殊): 모든 것이 여러 가지로 다름. 출전은 주자어류, 나중경(羅重慶, ? ~ ?)의 저서 만수일관(萬殊一貫), 이이(조선)의 천도책
만수무강(萬壽無疆): 아무 탈 없이 오래오래 삶을 말한다. 출전은 시경(詩經)
만승천자(萬乘天子): 전쟁에 만 대의 전차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또는 옛날에 천자를 높게 부른 말로 사용됨 같은 성어는 만승지국(萬乘之國), 만승지존(萬乘之尊), 만승(萬乘) 출전은 춘추좌씨전, 사마천의 사기
만세사표(萬世師表): 인류의 영원한 스승, 공자를 가리키며 출전은 공묘에 있는 간판 내용
만세일계
만세일기 천재일회(萬歲一期 千載一會): 중국 진(晉)나라 원굉(袁宏)의 삼국지명신서찬이며 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기회)이며, 모든 만남도 생애 단 한 번의 만남을 말한다.
만시지탄
만식당육(晩食當肉):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출전은 조선 선조와 관련된 야사
만신창이(滿身瘡痍):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거나 일이 아주 엉망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말함
만인만색(萬人萬色): 단일한 시각에 반대하고 다양한 해석을 말한다. 출전은 주역
만인지상
만인지적
만조백관(滿朝百官):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같은 성어는 만정제신(滿廷諸臣). 출전은 정관정요
만전지책(萬全之策): 아주 안전하거나 완전한 계책 출전은 후한서 유표전
만천과해
만화방창(萬化方暢): 따뜻한 봄날이 되니 온갖 생물이 나오고 꽃피운다 뜻이다. 1960년대 중반 가수 최희준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출전은 조선시대 작가미상의 책인 \"유산가\"이다.
망국지음(亡國之音)
망년지교(忘年之交): 서로 나이를 따지지 않고 동등하게 사귀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한서
망실공비(亡失共匪): 1950년대 남한에서 나온 말로 여기에서는 사망이 확인되지도 않고, 행방도 알 수 없는 사람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망실반도(亡失叛徒)
망연자실(茫然自失):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일 또는 정신을 잃고 어리둥절해 함을 말함 출전은 <장자(莊子)> '설검(說劒)편'이며 참고로 박호명이라는 가수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망망대해(茫茫大海): 넓고 큰 바다 같은 성어는 망망대양(茫茫大洋). 무변대해(無邊大海)이며 출전은 ≪논어≫의 <안연편(顔淵篇)>
망매지갈(望梅止渴):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는 말 출전은 삼국지연의
망양보뢰(亡羊補牢)
망양지탄(亡羊之歎)
망양지탄(望洋之歎)
망운지정(望雲之情): 타향에서 부모이나 친구를 그리워하는 것이며 출전은 당서 적인걸전
망중유한(忙中有閑):바쁜 가운데에도 잠시 쉴 겨를이 있음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망중한(忙中閑), 망중투한(忙中偸閑)이며 출전은 야스오카 마사히루(安岡正篤, 1898 ~ 1983)의 저서 리쿠츄칸(六中観)
매관매직
매림지갈(梅林止渴): 일시적인 대용품도 쓸모가 있다. 출전은 정사 삼국지 위서, 삼국지연의
매사마골(買死馬骨)
매점매석
맥구읍인(麥丘邑人): 곱고 덕스럽게 늙은 사람을 말한다. 출전은 유향의 신서 잡사, 한시외전(韓詩外傳) 10권 , 신장공기
맥수지탄(麥秀之嘆)
맹모단기지교
맹모삼천지교
맹관총장(盲管銃創): 총알이나 파편이 관통(貫通)하지 못하고 몸안에 남아 있는 상처를 말한다.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다. 일본 메이지 시대에 등장한 말
맹호복초(猛虎伏草): 영웅은 한때 숨어 있어도 때가 되면 반드시 나타남. 출전은 일본의 고전문학 중 하나인 태평기(太平記)
면목약여(面目躍如): 세상의 평가나 지위에 걸맞게 활약하는 모양. 출전은 도쿠가와 짓키, 이상의 소설 종생기(終生記)
면상육갑(面上六甲):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의 나이를 짐작함. 출전은 주역이며 사주학에서 자주 쓰는 말
면전(面前): 아주 가까운 장래 또는 얼굴을 대한 바로 앞. 출전은 춘추좌씨전
면종복배
면벽구년(面壁九年)
명견만리(明見萬理): 앞날의 일을 정확하게 내다보다.
명경고현(明鏡高懸): 밝은 거울이 높이 걸려 있다는 말로 사리에 밝거나 판결이 공정함을 일컫는 말을 가리킨다. 출전은 중국 진(晉)나라의 갈홍(葛洪, 283 ~ 343)의 저서 서경잡기(西京雜記)
명경불피(明鏡不疲)
명경지수(明鏡止水)
명문대가(名門大家): 이름이 나고 세력이 있는 큰 집 예) 안동 김씨, 합스부르크 가문
명불허전
명명백백(明明白白):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을 만큼 아주 뚜렷하다. 출전은 홍루몽
명산대천(名山大川): 이름난 산과 큰 개천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사기
명세지재(名世之才): 세상을 바로잡을 인재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 정사 무제기
명실상부(名實相符): 이름과 실제의 상황이나 능력이 서로 들어맞는다. 출전은 춘추좌씨전.
명언명구(名言名句): 이름이 있는 글과 말들 출전은 논어, 띄어쓰기가 원칙이나 여기에서는 붙여쓰기하였다.
명약관화(明若觀火): 불 보듯 뻔하다.는 뜻이다. 출전은 서경: 반경 상(書経: 盤庚上)
명재경각(命在頃刻): 반삼국지에 등장하는 단어로서 목숨이 초를 다툴 만큼 위기에 처해 있다.
명적(鳴鏑)
명주방출태(明珠蚌出胎): 근자에 보기 드문 진귀한 인물을 말한다. 출전은 공융의 저서 여위단서(與韋端書).
명주암투
멸사봉공(滅私奉公):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쓰다. 출전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성혼의 문집인 우계집에 등장하지만 실상은 일본 메이지 초기에 등장한 말
멸문지화
모모제인(某某諸人): 여러 사람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모야수야(某也誰也), 수야모야(誰也某也)이다. 출전은 조선 순조 때 유씨(兪氏)부인이 지은 수필인 조침문(弔針文)
모사재인 성사재천
모수자천(毛遂自薦)
모순(矛盾)
모월모일(某月某日): 몇 월 며칠 이라는 뜻으로 출전은 조선 순조 때 유씨(兪氏)부인이 지은 수필인 조침문(弔針文)
목무전우(目無全牛): 일솜씨가 대단하다. 출전은 장자(莊子) 양생주편(養生主篇).
목불식정(目不識丁):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 우리나라 속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한자 표현
목불인견(目不忍見): 눈으로 차마 보지 못하는 광경이나 참상을 말한다. 출전은 1852년에 나온 광동군무기(廣東軍務記)
묘모(廟謨):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묘산(廟算). 출전은 후한서 광무제기 하(後漢書.卷一.光武帝紀下),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묘서동처(猫鼠同處)
묘항현령/묘두현령
무궁무진(無窮無盡):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출전은 구양수의 답사행(踏莎行)
무골호인(無骨好人): 줏대 없이 물렁하여 남의 비위에 두루 맞는 사람을 말한다. 출전은 중국 명대의 사상가·문학가인 이지(1527 ~ 1602)의 저서 속분서(續焚書)
무념무상(無念無想): 불경에 나온 말로 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같은 말 무상무념(無想無念)
무량공덕(無量功德):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선업이나 나라에 큰공을 세움 출전은 금강경
무뢰한(無賴漢): 일정한 직업이 없이 돌아다니며 불량한 짓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출전은 서경의 상서 태갑 중(太甲中)이며 같은 성어는 무궁행복(無窮幸福), 무뢰자(無賴子), 뇌자(賴子), 무뢰배(無賴輩), 무뢰지배(無賴之輩)
무릉도원(武陵桃源)
무례지형(無禮之刑): 역경에 나오는 말로 예의가 없고 잔인한 성질을 가진 사람을 말함 같은 성어는 무은지형(無恩之刑)이다. 출전은 주역
무변해상(無邊海上):끝없이 넓은 바다를 말한다. 출전은 가톨릭 성가 251번이며 같은 성어는 무변대해(無邊大海)
무병장수(無病長壽): 병 없이 오래 삶. 출전은 구당서 곽자의편에 나온다.
무불통지(無不通知): 불경에 나오는 말로 무슨 일이든지 다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같은 말로는 무불통달(無不通達).
무법천지(無法天地): 제도와 질서가 문란하여 법이 없는 것 같은 세상을 말한다. 출전은 사기(역사서)
무법무천(無法無天): 법도 없고 하늘도 없다. 여기서 말하는 하늘은 중국 신화의 최고신인 옥황상제를 달리 부르는 말로 곧 법도 없고 신도 없으니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오만함이 담긴 뜻이다. 마오쩌둥이 즐겨 썼다고 한다.
무미건조(無味乾燥): 따분하고 재미없는 글월 또는 재미없고 똑같은 기계 같은 일 출전은 노자의 도덕경
무사안일
무사장구(無事長久): 무탈하게 오래도록 버티는 것, 출전은 도쇼구고짓키(東照宮御實紀)
무상=무상(동음이의어)참고
무색무취(無色無臭): 아무 빛깔과 냄새가 없거나 허물이 없이 깨끗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출전은 공동번역성서판 지혜서 4장 12절에 나온 말이며 또 다른 의미로는 일산화탄소를 이르는 나쁜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무식소정(無息少停): 채근담에서 나온 말로, 조금도 멈춤이 없는 말, \"息\"는 짧은 시간으로 해석한다.
무소불위
무실역행(務實力行): 공리공론을 배척하며 참되고 성실하게 힘써 행할 것을 강조하거나 또는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을 말함 출전은 도산 안창호의 글씨
무아지경
무유정법(無有定法): 화염경, 금강경에 나오는 말로 세상에는 미리 정하여진 법도는 없으며 조건과 인연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한다는 말이다.
무애행(無礙行): 화엄경에 등장하는 말로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자재하는 삶 또는 어떠한 일에도 걸림이 없는 행위
무용지물(無用之物): 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말한다. 출전은 장자
무용지용
무위지치(無爲之治): 별다른 인위적인 행위가 없는데도 잘 다스려 지는 정치을 말한다. 출전은 노자의 도덕경
무인지경(無人之境):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는 판 또는 사람이 없는 외진 곳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무소부재(無所不在): 1. 있지 않는 장소가 없다. 2. 도처에, 어디에나 있음을 의미한다. 3. 하느님의 적극적 품성의 하나로, 그 존재와 섭리가 모든 피조물 속에 미쳐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출처는 마테오 리치의 저서 \"천주실의\"이다.
무신불립(無信不立): 논어 안연편에 나오는 말로 믿음이 없으면 살아나갈 수 없다는 맗이다.
무심중간(無心中間): 같은 말 \"무심결\" 아무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는 사이를 말한다. 출전은 조선 순조 때 유씨부인(兪氏夫人)이 지은 고전수필 조침문
무존문비(武尊文卑): 무(武)를 중시하고 문(文)을 천시하다. 출전은 삼국지(三國志) 하순모주전(下詢謀主傳)이며 이것 또한 문존무비(文尊武卑)처럼 망국의 원인이다.
무장공자(無腸公子): 기력이 없는 사람의 별명 또는 동물 게를 가리킨다. 출전은 본초강목
무장무애(無障無礙): 불경에 나오는 말로 아무런 장애가 없음.
무지몽매(無知蒙昧):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출전은 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편
무학무식(無學無識): 배운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음 출전은 왕십리에 대한 야사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마음이 바르기 어렵다는 뜻
무해무득(無害無得): 해로울 것도 이로울 것도 없음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무득무실(無得無實)이며 출전은 금강경
묵묵부답(默默不答): 묻는 말에 잠자코 입을 다문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음 출전은 명사(역사책)
문경지교(刎頸之交)
문경지치
문과즉희(聞過則喜): 잘못(혹은 결점)을 지적받으면 기뻐하라는 뜻, 맹자의 공손추편(公孫丑篇)에 나오는 말로, 공자가 논어에서 말한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잘못이 있으면 거림낌 없이 고친다)와도 일맥 상통한다.
문무관원(文武官員): 행정과 병참 업무를 보는 벼슬에 있으면서 나라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문민통제
문외한(門外漢): 어떤 일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 또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 그리고 \"무뇌한\"은 틀린 말 출전은 조선시대 야사
문답무용
문일지십(聞一知十)
문전박대
문절빈빈(文質彬彬): 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을 말한다. 출전은 ≪논어≫의 <옹야(雍也)>, 수나라의 승려 보허대사(步虛大師)의 예언시
문정경중(問鼎輕重)
문정약시(門庭若市): 간언하러 모여드는 사람들로 인해 궁전의 문과 뜰은 시장과 같다.
문존무비(文尊武卑): 문(文)을 중시하고 무(武)를 천시한다. 망국의 원인 중 하나이다. 출전은 고려사
물극필반 (물극즉반)
물루(物累): 채근담에서 나온 말로서 명예이나, 이익에 따라 몸이 구속되어서 마음의 고통을 받는 일을 말한다.
물망재거
물심양면(物心兩面): 물질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의 양면.
미관말직(微官末職):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같은 말로는 미말지직(微末之職)
미남미녀(美男美女): 외형이 잘 생긴 남자 도는 여자를 말한다. 출전은 조식(삼국지)의 미녀편, 이세 이야기(伊勢物語)
미도지반
미륜(彌綸): 천지(天地)의 도(道)을 인용하여 인도(人道)에 알맞게 보합(補合)함을 이름을 말한다. 출전은 유협(劉勰, 465 ~ 522)의 저서 문심조룡(文心雕龍) 논설(論說)편, 영조실록 38권, 영조 10년 8월 21일
미사여구(美辭麗句): 지나치게 장식적인 글을 비유, 출전은 토끼전
미망인
미봉책
미생지신
미인박명
미증유(未曾有): 처음 벌어져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사건이나 일 출전은 《능엄경(楞嚴經)》
미풍양속(美風良俗): 예로부터 전해 오는 아름답고 좋은 풍속
민귀군경(民貴君輕): 백성은 귀하고 임금은 가볍다. 맹자의 '진심'편에 나오는 사자성어으로 2011년 교수들이 선정한 사자성어
민무신불입(民無信不入): 백성의 신뢰를 잃으면 정치(正治)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출전은 논어이다.
민사신언(敏事愼言)
밀운불우(密雲不雨): 여건은 조성되었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다. 출전은 주역의 풍천소축,
7. ㅂ[편집]
박문약례
박수갈채(拍手喝采): 감동을 표현 하기 위해 양손으로 두드리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출전은 사마천의 사기(역사책) 은본편
박학다식
박학다재(博學多才): 학문이 넓고 재주가 많음
반골
반구저기(反求諸己):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남을 탓하지 않고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다. 출전은 맹자의 공손추전
반근착절(盤根錯節):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복잡하여 처리하기 곤란한 일의 비유 출전은《후한서(後漢書)》〈우후전〉, 조선왕조실록 경종실록
반복무상(反覆無常):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일정하지 않거나 줏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며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말함 출전은 후한서 여포전
반식재상(伴食宰相): 하는 일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무능한 재상. 출전은 구당서 노회신전
반신불수(半身不隨)=뇌졸중
반신반의(半信半疑): 얼마쯤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함
반의지희(斑衣之戱): 늙어서도 효도로써 봉양함 출전은 춘추좌씨전
반도이폐(半途而廢):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일이나 사업 따위를 중간에 그만 두는 것을 말한다.
반문농부(班門弄斧): 실력도 없으면서 잘난 척 한다는 뜻. '공자 앞에서 문자쓴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라는 속담과 유사하다. 출전은 명말의 시인 매지환(梅之渙)이 이백의 묘비에 적은 시.
반포지효(反哺之孝): 자식이 커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출전은 진서 이밀(촉한)전
발묘조장
발본색원(拔本塞源): 근원을 해친다 또는 어떤 폐단의 뿌리를 뽑고, 근원을 막는다라는 것
발호
발호장군
방기곡경(旁岐曲逕): 일을 정당하고 순탄하게 하지 않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하다. 출전은 이이의 동호문답
방방곡곡(坊坊曲曲): 나라 안의 모든 곳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곡곡(曲曲) 출전은 용비어천가
방약무인(傍若無人):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아랑곳 않고 제멋대로 마구 행동하는 것
방탕무뢰(放蕩無賴): 술과 색(色)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한 짓만 함 출전은 도쇼구 고짓키(東照宮御實紀), 조만전
방휼지쟁(蚌鷸之爭)
배난해분
배반낭자
배수진(背水陣)
배은망덕
백가쟁명(百家爭鳴): 수많은 학자나 학파가 자신들의 사상을 논하는 모습
백골난망
백골징포(白骨徵布): 조선후기 군정의 폐해 중 하나로 죽은 사람을 군적(軍籍)에 올려 놓고 강제로 세금을 거둬들인 폐해로 지금도 적용되는 이야기로 같은 사자성어인 가렴주구, 황구첨정과 같은 말이다.
백공천창(百孔千瘡):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말한다.
백근(白給): 거저 주다. 공짜로 주다는 말 또는 굶주린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곡물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본초강목,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백년가약(百年佳約): 결혼하여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다짐하는 언약을 말한다. 출전은 환단고기이며 같은 성어는 백년가기((百年佳期), 백년언약(百年言約)
백년지계: '백년지계 막여수인(百年之計 莫如樹人).' 백 년의 계획으로 사람을 기르는 것 만한 게 없다는 의미다. '교육은 백년지계' 등의 표현으로 많이 인용된다. '백년대계', '백년지대계'로도 쓰인다. 춘추시대 때 제(齊)나라를 강국으로 만든 정치가 관중의 사상을 담은 '관자(管子)'에 나오는 글이다. 관중은 전략가이자 법가의 시조 격 인물이지만 인재와 관련해서는 유독 다 길러진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동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문장에서 일 년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이고 십 년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이라고 했다.
백년하청(百年河淸)
백년해로(百年偕老):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어가다. 출전은 시경 격고
백락일고(伯樂一顧):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말로 현명한 사람도 그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야 출세하기 쉬움
백락상마(伯樂相馬):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말로 인재를 잘 고르다.
백리지재(百里之才): 사람됨이 크기는 하나 썩 크지는 못하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백만일심(百万一心): 나라안 모든 사람이 힘을 합치면, 어떤 일이라도 이루어진다. 출전은 히로나카 다카카네(弘中隆包, 1521 ~ 1555)의 조언으로 만든 백만일심 비석 같은 성어는 일일 일력 일심(一日一力一心)
백면서생
백문백답(百問百答): 많은 질문과 답변 출전은 명나라 시대에 발행된 마태오 복음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미(白眉)
백발백중(百發百中)
백보천양(百步穿楊)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안시
백인백색(百人百色): 사람들이 저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음
백전노장(百戰老將)=노익장
백전백승
백전백패(百戰百敗): 백번 싸워도 패한다는 뜻이다. 백전백승과 백전백패 모두 손자병법과 사마천 사기의 회음후가 출전이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서로 힘이나 실력이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사이
백척간두(百尺竿頭)
백하야선
백해무익
백화요란
번뇌망상(煩惱妄想): 나쁜 경향의 마음과 어리석음 또는 본래 의미를 그르친다는 의미
법고창신
벽안자염(碧眼紫髥): 푸른 눈에 자줏빛 수염, 이국적인 외모를 가리킨다. 대표적인 예가 손권.
벽창우(碧昌牛): 평안북도 벽동(碧潼)·창성(昌城) 지방에서 나는 크고 억센 소를 말하지만 지금은 매우 우둔하고 고집이 센 사람, 같은 사자성어는 고집불통, 독불장군
변화무쌍(變化無常): 변화가 많거나 심하여 종잡을 수 없음. 출전은 장자와 청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중국어판 여호수아
병가상사(兵家常事):실패는 흔히 있는 일이니 낙심할 것 없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같은 성어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 출전은 중국 신당서(新唐書) 배도전(裵度傳)
병문졸속(兵聞拙速)
병불염사(兵不厭詐)
병입고황(病入膏肓)
병자불상지기
보거상의(輔車相依)
보수설한(報讐雪恨): 원수를 갚고 한을 씻는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보원이덕(報怨以德)
보편타당(普遍妥當): 어떠한 사실이 특별하지 않고 형편이나 사리에 맞아 적당함
복룡봉추
복마전
복수불반분
본래면목(本來面目): 자기 본래의 모습 또는 불교에서는 중생이 본래 가지고 있는 마음을 말한다. 하지만 성선설이나 성악설도 둘다 여기에 해당하는 단어가 아니다. 비슷한 성어는 본분사(本分事)·본분전지(本分田地)·본지풍광(本地風光)
봉생마중불부이직(蓬生麻中不扶而直): 좋은 벗들과 사귀면 좋은 사람이 된다는 의미이다. 출전은 순자 권학편이며 경제학의 외부효과와 동일어
봉혜봉혜(鳳兮鳳兮): 봉황새를 가리키는 말로 논어 미자 편과 장자에서 나오는 말
부국강병
부귀영화(富貴榮華): 산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귀하게 되어서 세상에 드러나 온갖 영광을 누림을 말한다. 출전은 사기(역사서), 삼국지연의이다. 조심할 것은 같은 제목의 인진미 감독의 2012년 다큐멘터리, 공포 영화가 있다.
부도지설(不道之說): 입에 담지 못할 소리이다. 출전은 한중록
부용치훼(不容置喙): 상대방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출전은 청나라 초기 작가 포송령(蒲松齡)의 소설 '요재지이'(聊齋志異)
부언유설(浮言流說):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부운조로(浮雲朝露):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는 말. 출전은 주서(周書)
부관참시
부저추신(釜底抽薪): 솥 밑에 타고 있는 장작을 꺼내 끓어오르는 것을 막다. 위기가 온 원인을 제거하여 위기에 대처함.
부전자전
부제홍교(付諸洪橋): 세설신어(世說新語)에 등장하는 말로 중요한 물건을 유실(遺失)된 것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홍교척수(洪喬擲水), 홍교지오(洪喬之誤), 홍교지실(洪喬之失)
부지기수
부지불식(不知不識):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부찬일사
부창부수
부화뇌동
부형청죄(負荊請罪)
분골쇄신(粉骨碎身): 정성으로 노력함
분구필합 합구필분(分久必合合久必分): 분열이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져서 오래되면 반드시 분열한다. 이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 나온 말로 중국사를 함축(含蓄)한 말이다.
분기충천(憤氣衝天)=분기탱천(憤氣撑天)
분모열토(分茅裂土): 집을 따로 나누고 땅을 쪼개 가짐을 말한다. 출전은 서경 우공편
분발유위(奮發有爲): 떨쳐 일어나 해야 할 일을 하겠다는 뜻 출전은 삼국지연의와 열국지이지만 한편으로는 시진핑의 외교정책 중 하나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불가사의(不可思義)
불가살이(不可殺伊): 죽이는 것이 가능하지 않거나 말이나 뜻 풀이나 어렵다는 뜻이다. 자세한 것은 \"불가사리(전설의 동물) 참고
불가형언(不可形言): 말로는 이루 다 나타낼 수 없음. 출전은 조선왕조실록 순조실록
불감원노(不敢怨怒): 사자소학에서 나온 말로서 함부로 미워하거나 화내지 말라는 뜻
불공지언(不恭之言): 불손한 말을 말한다. 출전은 한중록
불공지원(佛供之願): 공양하면서 소원을 비는 일을 말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고서는 미치지(도달하지)못한다는 뜻
불구대천(不俱戴天)
불문가지(不問可知):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음. 출전은 한서, 김유정의 저서 \"노다지\"
불문곡직(不問曲直): 옳고 그른 것을 묻지도 않고 함부로 마구 대함, 자세한 것은 문답무용 참고
불로불사(不老不死)
불로장생(不老長生): 출전은 사마천의 사기이며 같은 성어는 불사불멸(不死不滅), 장생불사(長生不死)
불비불명(不飛不鳴)
불상사(不常事)
불생불멸 불구부정(不生不滅 不垢不淨): 곁뜻은 죽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는 것이 아니다. 속뜻은 진리의 연속성이다. 출전은 반야심경
불야성
불요불급(不要不急): 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음, 출전은 마태오 복음서
불원천리(不遠千里):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옴 출전은 맹자, 《전국책(戰國策》 〈연책(燕策)〉
불의밀통(不義密通): 도의에 어긋나고 부도덕한 쾌락을 말한다. 출전은 도쇼구 고짓키(東照宮御實紀)이다.
유래 자체는 가마쿠라 시대에 나온 말이다.
불의불충(不義不忠): 충성스럽지 못하고 또한 의롭지 못하다. 출전은 최치원의 격황소서, 공동번역 시편 78장 11절
불입호혈 부득호자(不入虎穴 不得虎子)
복잡다단(複雜多端): 어떤 일이 단순하지 않고 여러 요인들이 뒤섞이고 꼬여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뜻이다. 출전은 제헌국회 정부조직법안 제1독회 속기록이다. 같은 성어는 복잡다기(複雜多岐)
복지부동
불철주야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이나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불파불립(不破不立): 낡은 것을 깨부수지 않고는 새로운 것을 세울 수 없다는 말이다. 출전은 한유의 산문 원도(原道)이며 모택동이 \"신민주주의론\"에서 인용
불편부당
불평불만(不平不滿): 마음에 들지 않아 못마땅하며 마음에 차지 아니함
불학무식(不學無識): 학문을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 없으며 재주가 없다는 말이다. 같은 성어는 불학무술(不學無術), 무학무식(無學無識)이며 출전은 한서 제8권 곽광김일제전
불한당(不汗黨): 떼를 지어 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사람 또는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강도를 일삼던 강도 떼나 화적 떼를 말한다. 출전은 김유신과 관련된 야사
불혹(不惑)
붕우유신(朋友有信) : 벗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붕정만리(鵬程萬里)
비감(肥甘): 채근담에서 나온 말로 호의호식, 탐욕하는 삶을 말한다.
비례물시 비례물청(非禮勿視 非禮勿聽 ): 예가 아닌 것은 보지 말고, 예가 아닌 것은 듣지 말아야 함 출전은 논어 안연편
비변귀정(丕變歸正): 크게 변하여 바름으로 돌아감, 출전은 조선왕조실록 정조실록, 자세한 것은 문체반정을 참고
비비개연(比比皆然): 어느 것이나 다 그러함.
비명횡사
비슬노안(婢膝奴顔): 채근담에서 나온 말로 비굴한 태도로 아첨함을 의미
비아투촉(飛蛾投燭):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위험한 곳에 무작정 뛰어 듦
비목동행(比目同行): 생선 넙치를 말하거나 또는 서로 떨어지려고 하지 않고 늘 함께 다니는 사이 아니면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을 말한다. 출전은 본초강목
비룡승운(飛龍乘雲): 때를 만나 득세하는 것 출전은 한비자
비분강개
비웅입몽
비육지탄(髀肉之歎)
비익연리
비일비재(非一非再): 어떤 현상이나 사실이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니고 많음 또는 하나 둘이 아님
비산비야(非山非野): 산도 평야도 아닌 땅을 말한다. 주의할 것은 상점명도 같은 성어를 이용하기도 한다.
빈계지신
빈모여황
빈익빈 부익부(貧益貧富益富)= 양극화
빈자일등(貧者一燈): 부자의 만 등보다 가난한 자의 한 등이 낫다. 종교에서 정성의 중요함을 나타낸 말
빈즉다사(貧則多事): 가난한 살림에 번거로운 일이 많음
빈천고락(貧賤苦樂): 어려울 때 함께 고락을 같이 함
빈천기행(貧賤基行):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행실이 마치 가난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말함
빈천지교(貧賤之交)
빙자옥질(氷姿玉質): 얼음같이 맑고 깨끗한 살결과 아름다운 자질을 지닌 남녀 또는 조선시대에는 매화(梅花)의 이칭(異稱)으로 사용되었다.
빙청옥결(氷淸玉潔): 빙옥(氷玉)같이 맑고 깨끗한 심성(心性)을 비유한 말. 출전은 사마천의 사기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빙탄지간(氷炭之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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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망양(多岐亡羊): 『열자(列子)』 「설부편(說符篇)」에 나오는 말로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이므로 진리를 찾기 어려움 또는 방침(方針)이 너무 많아 도리어 갈 바를 모름을 가리킨다. 같은 성어는 독서망양(讀書亡羊). 망양지탄(亡羊之歎)
다다익선(多多益善)
다사다난(多事多難):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음
다재다능(多才多能): 진서(晉書)에 나오는 구절로 재주와 능력이 많다.'는 뜻이다. 같은 성어는 \"팔방미인\",\"천학비재\"
단금지교
단기지계(斷機之戒): 유향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말로 학문이나 실무를 중도에서 그만두면 아무 쓸모없이 된다고 경계함을 이르는 말로 같은 성어는 맹모단기지교(孟母斷機之敎)이다.
단도부회(單刀赴會):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생사를 결정짓는 위험한 자리의 모임을 말한다.
단도직입(單刀直入): 1. 요점(要點)이나 본문제의 중심을 곧바로 말함 2. 혼자서 한 자루의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감. 1의 출처는 삼국지연의 2의 출처는 에도시대에 발행된 책인 명장언행록이다. 일본어 발음은 \"たんとうちょくにゅう\"
단비구도(斷臂求道)/단비구법(斷臂求法)
단사표음(簞食瓢飮)/단표누항(簞瓢陋巷)/단표(簞瓢): 욕심이 없고 성품이 깨끗한 선비의 생활을 말함
단상(斷想): 단편적 생각을 말하며 출전은 근현대 수필집에서 많이 등장하는 한자어
단순명료(單純明瞭): 복잡한 것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출전은 명사(역사책) 태조기(高祖紀)
단장
단장취의
담소자약
당동벌이(黨同伐異): 뜻이 같은 자는 무리를 삼고 다른 자는 공격한다. 출전은 《후한서》〈당고열전〉
당랑거철(螳螂拒轍)
당랑포선(螳螂捕蟬): 장자에 나오는 말로 이익을 탐하여 자기 처지를 돌아보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당랑재후(螳螂在後), 당랑규선(螳螂窺蟬), 당랑박선(螳螂搏蟬), 당랑지부(螳螂之斧)이다.
당래지직(當來之職): 신분에 맞는 지위나 직무. 또는, 마땅히 차례에 올 직무나 직분
당리당략(黨利黨略): 근대에 나온말로 정당의 이익과 그 이익을 위한 정치적 계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
당면착과(當面錯過):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1. 눈 앞에 스쳐 지나가는 작은 실수, 2. 작금(昨今)의 작은 실수
당상희락(當常喜樂): 항상 기뻐하라는 뜻이다. 출전은 화엄경, 성경 시편
당세지무(當世之務): 당세에 힘쓸일 가리킨다. 출처는 정사 삼국지 비의편과 근사록, 관자편에 나온다.
당연지사(當然之事): 마땅히 그렇게 하여야 하거나 되리라고 여겨지는 일을 말한다. 출전은 조선시대 문인 곽하오(郭河午,1492~1547)의 저서 부로언치(浮路言致)
대간대악(大奸大惡): 주역 및 사주에서 나오는 말로 매우 간사(奸詐)하고 매우 못된 짓을 하는 사람
대교약졸(大巧若拙):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 솜씨는 오히려 서툴게 보인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속담인 '진짜 약은 놈은 표도 안 낸다'는 동일어
대경실색(大驚失色): 몹시 놀라 얼굴빛이 변함. 출전은 삼국유사
대경대법(大經大法): 아주 공정하고 떳떳한 원리와 법칙, 중국어 병음 발음은 \"dà jīng dà fǎ\"이며 출전은 한유(韓愈)의 여맹상서(與孟尚書)
대공무사(大公無私): 매우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출전은 춘추, 진서(珍書)
대공지경(大公至正): 아주 공변되고 지극히 바름을 말한다. 출전은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주서 궁형(周書 呂刑)
대기만성(大器晩成)
대담무쌍(大膽無雙): 대담하기가 어디에도 비할 바가 없음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대대손손(代代孫孫):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 같은 성어는 세세손손(世世孫孫)
대도무문
대도무형(大道無形): 형상이나 형체가 없는 보이지 않는 큰 존재 또는 알려지지 않는 길을 말하며 출전은 중국 삼국시대 갈현(葛玄, 164 ~ 244)의 저서 청정경(淸淨經)
대동소이(大同小異): 비교하는 것이 서로 비슷하다는 말이다. 출전은 장자 천하 편
대란대치(大亂大治): 청사고 옹정제 편에 나오는 말로 크게 흔들어 큰 다스림을 도모하는 것 모택동이 한번 더 언급하였다.
대량살상(大量殺傷)= 대량살상무기(大量殺傷武器) 참고, 이 글자의 유래는 중국 및 조선시대 전통무기인 \"삼안총\"이며 기록은 명사(역사책), 조선왕조실록, 도쿠가와 짓키(徳川実紀)
대명천지(大明天地): 아주 환하게 밝은 세상.
대소신료(大小臣僚): 크고 작은 관직에 있는 모든 신하 출전은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대사화소사 소사화무사(大事化小事 小事化無事):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큰일도 작은 일이 될 수 있는 법이고, 작은 일은 별일이 아니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중국인의 특성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대서특필(大書特筆): 특별히 드러나 보이게 큰 글자로 쓰는 일 또는 신문 기사를 큰 비중을 두어 다루는 것을 뜻함 같은 성어는 대서특기(大字特記), 대자특서(大字特書), 특필대서(特筆大書).
대성통곡(大聲痛哭): 큰 목소리로 몹시 슬프게 욺, 같은 성어는 방성대곡(放聲大哭)[4], 방성통곡(放聲痛哭)
대우탄금(對牛彈琴): 어리석은 사람에게 깊은 이치를 말하여 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출전은 홍명집(弘明集), 후한서, 삼국지연의
대역무도(大逆無道): 사마천의 사기의 한고조 본기에 나온 말로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지어 도리에 크게 어긋나 있다는 말이다. 일본어 발음은 \"たいぎゃくむどう\", 같은 말 대역부도(大逆不道)
대왕생(大往生): 평안하게 죽는 일 또는 조금도 괴로움이 없는 왕생(往生)을 말하는데 출전은 화염경
대의멸친(大義滅親): 큰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부모와 형제도 돌보지 않는다. 출전은 《좌전(左傳) 〈은공(隱公) 34년〉》에 나온다.
대외비
대자대비(大慈大悲): 넓고 커서 끝이 없는 자비 또는 관세음보살의 중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름
대장부(大丈夫)
대혹불해(大惑不解): 크나큰 의혹이 풀리지 않는 것 또는 매우 의심스러워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뜻이다. 출전은 장자 천지(《莊子·天地》)와 법구경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의미. 출처는 삼국지연의
도로아미타불(徒努阿彌陀佛): 바람 없이 애만 쓰는 것을 말하는 도로(徒努)와 부처의 한 종류인 아미타불(阿彌陀佛)이 합쳐진 말로 크게 신경을 쓸 일이 헛수고가 되었다는 뜻이다.
도룡지기
도리앵화(桃李櫻花): 앵두, 자두, 복숭아를 가리킨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성어, 같은 성어는 앵화도리(櫻花桃李)
도불습유(道不拾遺):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풍속이 아름다워 길에 떨어진 물건도 주워 가지 않는다. 같은 성어는 노불습유(路不拾遺).
대은은어조(大隱隱於朝): 속세의 권력에서 멀어져 있지만 자신의 소신과 삶의 방식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한서 65권 「동방삭전(東方朔傳)」
도외시(度外視): 상관하지 않거나 무시한다. 출전은 \"후한서(後漢書)\"의 '광무기(光武記)'
도원결의
도지태아(倒持泰阿)
도청도설(道聽塗說)
도탄지고
도행역시(倒行逆施)
도행지이성(道行之而成): 우리 삶에는 정답이 없다. 출전은 <장자>(莊子) 내편 제물론
도회(韜晦): 재능을 숨기고 속으로 실력을 키우는 계략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일본 메이지 초기 소설가 타니 준이치로(谷崎潤一郎, 1886 ~ 1965)의 이단자의 슬픔<異端者の悲しみ〉에 나오는 말 같은 성어는 도회지계(韜晦之計) 일본어 발음은 \"とうかい\"
도상무명(道常無名): 노자의 저서 \"도덕경\"에서 나온 말로 도에는 이름이 없음 말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무의미하다는 것을 말함
독단(獨斷): 임금이 홀로 결단하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관자 (管子) 명법해 (明法解)
독당일면(獨當一面): 혼자서 중요한 일을 책임질 만큼 한 부분의 임무를 맡기에 충분한 재능이 있다는 말이다. 출전은 한서 장량전, 소설 초한지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치게 된다는 뜻
독서삼여(讀書三餘)
독수공방(獨守空房): 부부가 서로 사별하거나 별거하여 배우자 없이 혼자 지내는 것
독안룡(獨眼龍)
독야청청(獨也靑靑): 혼자 푸르다는 뜻으로, 혼탁한 세상에서 홀로 높은 절개를 지킴.
돈견(豚犬)
돈제일주
돌돌괴사(咄咄怪事): 매우 놀랄 만한 괴이한 일 같은 성어는 돌돌괴기(咄咄怪奇), 출저는 세실신어, 진서(晉書) 은호전(殷浩傳)
돌파구(突破口): 돌파하는 통로나 목 또는 곤란한 문제 따위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말한다. 출전 사마천의 사기
동가식서가숙
동가홍상(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값이 같거나 똑같은 노력을 들인다면 더 좋은 것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고동락
동량지재(棟梁之材):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을 말한다. 출정은 고령박씨 족보
동문수학(同門受學·同門修學):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닦고 배우는 것 출전은 동문동학(同門同學)이며 출전은 사마천의 사기
동문서답
동분서주
동병상련(同病相憐)
동상이몽
동서고금
동세서점(東勢西漸): 동양 세력이 서양의 세력 범위에 점차 침투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 따위의 여러 부문을 지배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나오는 말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20세기 중반부터 유럽 등지에서 등장한 말으로 일본에서 한자로 표현한것.[5]
동서남북(東西南北): 어려 방향 또는 사방(四方) 출전은 소설 열국지
동성동본
동시다발(同時多發): 같은 시기에 많이 발생함
동심협(同心協): 마음을 같이하여 서로 도움을 말한다. 출전은 북위서(北魏書) 이주천광전(爾朱天光伝)이며 같은 말로는 동심협력 (同心協力)이다.
동온하량(冬溫夏凉): 사자소학에서 나온 말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서늘하다.
동족방뇨
동족상잔
동취(銅臭)
동호직필(董狐直筆):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바르게 기록한다는 말 출처는 춘추좌씨전
두각
두문불출
두영심태
두주불사
두절(杜絶): 어떤 일이나 교통, 통신이 막혀서 끊어지는 것 출전은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두찬(杜撰): 시문, 저술, 이론등에서 정확한 근거이나 증거도 없이 엉터리 설(設)만드는 것으로 어쩌다가 중화권에서는 기레기를 우회적으로 말할때에 쓰는 말, 출전은 왕무(王楙, 1151 ~ 1213)의 야객총서(野客叢書)와 진서
득롱망촉(得隴望蜀): 광무제의 이야기로, 농 땅을 얻자 촉 땅까지 바라게 된다는 의미으로 동의어로 평롱망촉(平朧望蜀), 망촉지탄(望蜀之歎)있고 유사어로 계학지욕(谿壑之慾), 차청차규(借廳借閨), 거어지탄(車魚之歎), 기마욕솔노(騎馬欲率奴). 계륵(谿肋)이 있음.
득어망전(得魚忘筌)
득의만면(得意滿面):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서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같은 말 득의만만(得意滿滿), 득이양양(得意揚揚)이다. 출정은 시경
등고자비(登高自卑): 유교 경전 하나인 중용에서 나온 말로 높은 곳에 오르려면 스스로를 낮은 자리에 두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같은 속담으로는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시작해야 한다\"이다.
득의양양(得意揚揚): 뜻한 바를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내다는 뜻으로 사마천의 사기(史記) 관안열전(管晏列傳)에 나오는 구절이다.
등용문(登龍門)
등한시(等閒視, 等閑視): 소홀하게 보아 넘기는 것. 출전은 삼국지연의
등화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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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총 스페셜K 예술단 S-Teller, 프랑스 파리 단독 공연 성료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배은주)의 장애인예술단 스페셜K 에스텔러팀이 프랑스 파리 “Salle Gaveau”에서 1층과 2층 공연장에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기립박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무리 했다

스페셜K 예술단 ‘S-Teller’는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수상자 출신 장애예술인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이다.

스페셜K 예술단 ‘S-Teller’ 주요 단원으로는 2020 대한민국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지원과 그녀의 동생 이송연이 함께 결성한 민요자매,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2016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성악가 손범우, 2022 스페셜K 결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신재혁, 2018 평창 스페셜올림픽 알파인스키 스키감독을 역임하고 국가대표 휠체어 댄스스포츠 선수였던 김남제 휠체어 댄스 퍼포머와 2020 스페셜K 결선 Talent상을 수상한 청각장애 무용수 강혜라 등 뛰어난 장애예술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공연의 타이틀은 Voix Unies(브와 유니)라는 타이틀로 한 마음, 한 길, 한 소리 라는 의미를 담았고. 공연의 1부(공감)는 ‘S-Teller’ 단원들 각자의 스토리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2부(삶과 가족)는 사랑을 하고 좌절도 겪지만 가족의 지원과 사랑속에서 꿈을 이루어가는 스토리를 표현함으로써 장애예술인들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함께 살아가면서 사랑을 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은 다른 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공연장을 가득 메운 프랑스인들에게 전달했으며 공연 내내 환호성과 “브라보”라는 탄성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에는 최재철 주 프랑스 한국 대사, 이일열 한국문화원 원장, 일본, 이집트, 카자흐스탄 등 프랑스 주재 각국 외교사절단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립박수와 앵콜를 보내며 한국에서 온 장애인예술가들에게 열광했다.

 S-Teller의 단독 공연은 6월 19일(수) Salle gaveau 공연장에서 저녁 8시부터 시작되어 약 90분간 이어졌으며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고 저명한 음악가들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 유서깊은 Salle gaveau 공연장에서 장애인예술가들이 공연을 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 공연을 초청한 에코 드라 코레(Echo de la Corée) (대표: 이미아) 매니지먼트사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프랑스에 전파하고 그 공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상한 바 있다.

프랑스 공연의 총예술감독을 맡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는 “예술안에는 장애도 국경도 없으며 한국의 장애예술가의 스토리를 음악과 함께 진심을 담아 전달했으며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넘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더욱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스페셜K 단원들에 우수한 예술적 실력과 예술적 혼을 담은 노래와 무용이 현지인들의 가슴속에 큰 감동을 불러 일으킨 것 같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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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승리를 누리며

하루의 첫 시간을 기도로 열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눈을 뜨면 엄습해 오는 세상의 염려로,
한숨부터 나오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승리를 누리며 살아갈 것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는 주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는 다짐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죄짓기 쉬운 조건이 갖추어지면 금새 믿음을 내려 놓기도 합니다.
세상의 맘몬을 주인으로 섬기며, 복음의 광채를 차단시키기도 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예물로 자신을 과시하기도 하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교회를 섬기기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비뚤어진 신앙을 앞세워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더럽고 음란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으로 나라가 굳건하게 세워진 것처럼,
오늘 우리도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신실한 역군이 되기를 원하며,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고, 복음의 나라가 되도록 역사해 주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돌아오길 원합니다.
종교적 감성과 종교의식에 빠진 회개가 아닌,
전인격적인 회개가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간절한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시고,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 나라와 민족의 죄악을 씻어 주옵소서.
주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우리를 구원의 일꾼으로 불러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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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경배와 찬양
세상을 사랑하여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고 독생자를 보내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인해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당하시고 죽으심을 통해 우리에 죄사함의 은총을 내려 주심을 인해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 기도
지난 삼일 동안도 푸른 풀밭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주시고, 우리를 노략질하려는 악한 사탄 마귀 귀신들의 유혹들을 지팡이와 막대기로 보호해 주셨다가, 이렇게 수요예배로 우리를 불러 모아 주시고 예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를 위한 기도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거룩한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주님의 자녀들을 돌아보시고 이곳을 영광으로 채워주옵소서. 
거룩하신 성령님, 이 시간 저희 예배가운데 임재하여주옵소서. 
회개기도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세상 쾌락을 따라 살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거역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형제를 미워하고 자매를 질투하며, 십자가를 버리고 탐심과 탐욕을 따라 살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삼일동안 우리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를 회개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로 씻어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간구기도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으로 저희 심령 가운데 부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침체된 우리의 신앙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향한 불같은 사랑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죄와 싸우게 하여 주옵소서!​​

가정을 위한 기도
가족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올 한해에는 가족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게 하옵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땅 가운데 저희 교회를 세우심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이 드러나며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가 부흥케 하여 주옵소서! 
고난 당한 자를 위한 기도
주여,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치료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고침받는 은총을 내려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이 나라 이 민족을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사람들과 특히 순교자들의 헌신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하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가 복음과 진리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남과 북이 하나되는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 선교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설교자를 위한 기도
오늘도 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을 주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선포된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상한 심령을 고침받고, 묶인 심령이 결박에서 자유케 되어지며, 하늘의 소망과 위로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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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작품 공모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배은주)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김형희)이 후원하는 제34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의 작품 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은 1991년 곰두리문학상∙미술대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1998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으로 개칭하였으며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장애인 문학 및 미술 공모전이다. 장애를 가진 문인과 미술인에게 창작활동의 목표와 꿈을 제공하여 왔으며, 이 공모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의 참가 자격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장애인 등록을 완료한 사람으로 나이의 제한은 없다. 원서접수는 5월 21일(화)부터 7월 31일(수)까지 진행되며, 8월에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발표하며 11월에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의 공모 부문은 ▲운문(시∙동시)과 ▲산문(단편소설·중편소설∙수필∙동화)이다. 대상 1명(통합 1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30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가작 10명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의 공모 부문은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전각, ▲서각, ▲공예, ▲조각이다. 대상(통합 1명)에게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6명에게는 상금 50만원이, 특∙입선작에는 상장이 수여된다. 추천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상 부문에서는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1명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장예총의 배은주 상임대표는 “올해부터 ‘장애인 창작물 우선 구매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장애 예술인의 창작물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예총은 장애 예술인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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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26일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평가단 발대식에서 평가단원 60명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6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국민평가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수정 국민평가단은 지난 3월 대국민 공개모집을 통해 모두 60명이 최종 선발됐다. 국민평가단은 오는 11월 말까지 수목원 운영 전반에 걸친 모니터링을 벌여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수목원·정원 문화가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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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나는 내 아이의 학습매니저다’ 에세이 출간

 
‘나는 내 아이의 학습매니저다’ 표지, 김민정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72쪽

(서울 = 스포츠피플타임즈) 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나는 내 아이의 학습매니저다’를 출간했다.

◇ 책 소개

이 책은 영유아기의 많은 엄마들에게 독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저자는 뇌 발달 즉, 문해력, 집중력과 사고력, 영어교육에도 독서가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열혈 엄마들의 집단이라 일컫는 학군지 엄마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녀들이 전문적인 직업 마인드로 자녀들을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자녀들에게 얼마나 열정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아이들이 사춘기를 맞이하게 되면, 어느 시점부터는 서로 대화가 잘 통하지 않게 되는데, 그런 부모의 진심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그녀는 오롯이 품 안에서 키워내던 아이를, 그렇게 서서히 둥지 밖으로 날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글은 성인이 되고, 언젠가 부모의 품을 떠나게 될 그들에게 전하는 우리 어른들의 대표 메시지이기도 하다.

◇ 저자

김민정(미소천사J)
수필가. 신문사에서 편집 기자를 하다가 그만두고, 오랜 시간 사교육에 종사하며 아이들을 가르쳤다. 사고력 영재교육, 독서논술 지도를 하면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몸소 독서교육을 실천했다.

현재 대치동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열혈맘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교육원,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을 수료하고 후속작으로 드라마 극본을 출판할 예정이다.

◇ 차례

작가의 말 - 오늘도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제1화. 나는, 대치동 엄마다
십 년 동안, 엄마는 너의 학습매니저
공부를 왜 해야 할까?
학습매니저 엄마의 역할
오늘도 묵묵히 기다려 주는, 학군지 아빠들

제2화. 사춘기, 올 테면 와봐
GR 총량의 법칙
짜증이 심해지는 시기
잔소리는 사랑이다
엄마의 사춘기
영화 ‘러브레터’

제3화. 우리의 에피소드
엄마는 아빠의 ‘애기’, ‘아빠의 눈을 닮게 해주세요’
너와의 첫 만남, 꽃보다 아들
6개월간의 친정살이
후회하지 않도록
영유아기 뇌 발달의 중요성
조기교육 마루타 되다
독서교육의 중요성
36개월, 힘들었지만, 화양연화
한다, 안 한다
드디어, 자유 시간을 갖다
영어놀이학교, 사설 영재원 입학
영어유치원 시작
영어와 수학, 그 시작
무조건적인 믿음의 중요성

제4화. 현모삼천지교 메시지
시린 북쪽 나라 남자를 만나다
시절인연
우정에 대하여
지는 게 이기는 거야
자존심, 자존감
사랑, 그 도덕적 양심에 대하여
영화 ‘노트북’
감정표현에 솔직한 사람이 되자
여자들의 이상형

제5화. 아들아, 이런 여자를 만나라
긍정적인 여자를 만나라
지적인 여자를 만나라
온화한 여자를 만나라
위트 있는 여자를 만나라
솔직한 여자를 만나라
네 여자에게 잘하라

제6화. 아들아, 꿈을 꾸며 살자
꿈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자
오뚝이 정신을 갖자
소신껏 살자

제7화. 아들아, 행복하자
취미생활을 하자
음악을 가까이하렴
단톡방에 너무 빠지지 말아라
항상 나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하자
힘들 땐, 여행을 떠나자
잠을 잘 자야 한다
끊임없이 글을 쓰자
누군가를 미워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지 말자
솔직하자
삶과 죽음에 대하여

제8화. 사춘기 아가들에게
엄마들도 한때는 아이돌 누나였단다
너희들의 미래를 응원해

에필로그

◇ 책 속으로

더 이상 엄마의 품이 필요 없어지는 그날이 오면 쿨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 나 역시 그때까지 너와 함께 멋지게 성장해 있기를 소망해.

네가 내 둥지를 벗어나는 그날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너의 학습매니저 역할을 해야겠어.

나는 오늘도 내 아이에게 희망을 노래한다. 누군가는 이를 집착이라 할 수도 있겠고 또 누군가는 욕심이라 폄하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

그렇게 너무 뜨거워서 더 이상 가까이 다가가면 데일 수도 있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 그래. 지금이 그 시점인 것 같구나. 그래서 엄마는 이제부터 사랑하는 너와 약간의 거리두기를 시작하려고 해.

오래된 친구들이 왜 중요한 줄 아니? 그건 바로, 끝까지 참아주고 지켜봐 주었기 때문이야. 엄마의 철없음을 참아주고, 그저 묵묵히 나의 성장을 지켜봐 준 내 사람들에게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고마움을 느껴.

잠시 쉬었다 간다 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행여나 조금 뒤처진다 해도 괜찮다. 느리면 느린 대로 삶은 살아낼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 본문 중에서

◇ 추천사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들은 오늘도 공허함이 몰려오기 마련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내 마음을 전달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저자의 글을 보면서 나 역시 우이독경의 내 아이에게 펜을 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랑을 잘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시대의 모든 엄마들에게 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 김호정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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