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우충수(濫竽充數): 재능 없는 사람이 직위에 앉는다. 람(濫)은 실제와 다르다는 것. 우(竽)는 대나무로 만든 악기. 실력이 없는 우의 연주자가 머릿수 속에 들어있다는 데서 재능이 없는데 그 지위에 있다는 것.
람전출옥(藍田出玉): 천재는 천재를 낳는다. 람전(藍田)은 중국 섬서성 람전현의 동남에 있는 산이며 옛부터 아름다운 옥의 산출지로 유명하였다. 람전이 옛부터 명옥을 산출하듯이 현명한 부모에서는 현명한 자식이 태어난다는 속담.
랑자야심(狼子野心): 길들이기 힘든 성질. 이리의 새끼는 작아도 흉폭한 짐승의 성질이 있어 사육하기가 힘들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흉폭한 사람의 마음은 교화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려명견폐(驢鳴犬吠): 남이 쓴 글을 우습게 여기다. 당나귀 우는 소리나 개가 짖는 소리는 소리가 나빠서 듣기가 싫은 것.
류암화명(柳暗花明): 처음은 발전의 여지가 없으나 나중에는 희망이 나타난다. 원래는 버들은 어두컴컴하게, 꽃은 밝게 피는 봄 경치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이었지만, 후에 발전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 상황에 다시 전기(轉機)나 희망이 나타나는 것을 가리키게 되었다.
륙력동심(戮力同心): 마음을 합쳐서 힘을 하나로 한다는 것. 동심협력과 같은 뜻.
6. ㅁ[편집]
마고소양(麻姑搔痒):일이 뜻대로 됨 출전은 신선전(神仙傳) 마고(麻姑)편이며 같은 성어는 마고파양(麻姑爬痒)
마두출령(馬頭出令): 갑자기 명령을 내리는 것, 출전은 명나라 안우시(安遇時, ? ~ ?)의 소설 포공기(包公案)
마상득지 마상치지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 같은 뜻의 말로 마부위침(磨斧爲針)이 있음.
마이동풍
마전성경(磨塼成鏡)
마중지봉(麻中之蓬)
막무가내(莫無可奈):도무지 어찌할 수 없음, 순우리말 쇠고집, 황소고집 같은성어으로는 막가내하(莫可奈何). 무가내하(無可奈何).
막상막하
막역지우(莫逆之友): 논어와 《장자(莊子)》 내편(內篇) 대종사(大宗師) 등장한 말로서 서로 거스르지 않는 친구을 말함
막전막후(幕前幕後): 시작되고 끝나가는 과정에서 가려져 있던 숨은 뒷이야기나 숨가빴던 속사정을 말함
만고불변(萬古不變): 출전은 금강경과 요한 묵시록 중국어본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음. 최근에는 \"늘 그대로\"이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
만고충절(萬古忠節): 세상에 비길 데가 없는 충성스러운 절개으로 출전은 고려사 정몽주편, 삼국지연의, 도쿠가와 짓키에 등장하는 성어
만고풍상(萬古風霜): 불경에 나오는 말로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苦生).
만국(萬國): 세상의 모든 나라를 말한다. 같은 성어는 만방(萬邦). 출전은 공동번역 신명기 28:25
만기친람(萬機親覽): 온갖 정사(政事)를 임금이 친히 보살핌. 출전 서경
만단정회(萬端情懷): 온갖 생각과 감회(感懷). 출전은 정철의 <속미인곡>, 판소리 <열녀춘향수절가(烈女春香守節歌)>
만류귀종
만반진수(滿盤珍羞): 상 위에 가득히 차린 맛있는 음식. 출전은 판소리 사철가
만병통치약
만사불사(萬死不辭): 죽음을 두려하지 않는 태도이나 충성심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후한서 여포전
만사여의(萬事如意):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의 '탄도유심급'장에서 나온 말로 모든 일이 뜻과 같이 된다는 뜻
만사휴의(萬事休矣):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다는 말
만산새야(漫山塞野): 온 산과들을 뒤덮음
만사형통
만산홍엽(滿山紅葉): 단풍이 들어, 온 산이 붉게 물들어 있음을 의미하지민 속뜻은 사계가 다 아름다움을 말한다.
만수(萬殊): 모든 것이 여러 가지로 다름. 출전은 주자어류, 나중경(羅重慶, ? ~ ?)의 저서 만수일관(萬殊一貫), 이이(조선)의 천도책
만수무강(萬壽無疆): 아무 탈 없이 오래오래 삶을 말한다. 출전은 시경(詩經)
만승천자(萬乘天子): 전쟁에 만 대의 전차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또는 옛날에 천자를 높게 부른 말로 사용됨 같은 성어는 만승지국(萬乘之國), 만승지존(萬乘之尊), 만승(萬乘) 출전은 춘추좌씨전, 사마천의 사기
만세사표(萬世師表): 인류의 영원한 스승, 공자를 가리키며 출전은 공묘에 있는 간판 내용
만세일계
만세일기 천재일회(萬歲一期 千載一會): 중국 진(晉)나라 원굉(袁宏)의 삼국지명신서찬이며 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기회)이며, 모든 만남도 생애 단 한 번의 만남을 말한다.
만시지탄
만식당육(晩食當肉):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출전은 조선 선조와 관련된 야사
만신창이(滿身瘡痍):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거나 일이 아주 엉망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말함
만인만색(萬人萬色): 단일한 시각에 반대하고 다양한 해석을 말한다. 출전은 주역
만인지상
만인지적
만조백관(滿朝百官):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같은 성어는 만정제신(滿廷諸臣). 출전은 정관정요
만전지책(萬全之策): 아주 안전하거나 완전한 계책 출전은 후한서 유표전
만천과해
만화방창(萬化方暢): 따뜻한 봄날이 되니 온갖 생물이 나오고 꽃피운다 뜻이다. 1960년대 중반 가수 최희준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출전은 조선시대 작가미상의 책인 \"유산가\"이다.
망국지음(亡國之音)
망년지교(忘年之交): 서로 나이를 따지지 않고 동등하게 사귀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한서
망실공비(亡失共匪): 1950년대 남한에서 나온 말로 여기에서는 사망이 확인되지도 않고, 행방도 알 수 없는 사람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망실반도(亡失叛徒)
망연자실(茫然自失):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일 또는 정신을 잃고 어리둥절해 함을 말함 출전은 <장자(莊子)> '설검(說劒)편'이며 참고로 박호명이라는 가수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망망대해(茫茫大海): 넓고 큰 바다 같은 성어는 망망대양(茫茫大洋). 무변대해(無邊大海)이며 출전은 ≪논어≫의 <안연편(顔淵篇)>
망매지갈(望梅止渴):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는 말 출전은 삼국지연의
망양보뢰(亡羊補牢)
망양지탄(亡羊之歎)
망양지탄(望洋之歎)
망운지정(望雲之情): 타향에서 부모이나 친구를 그리워하는 것이며 출전은 당서 적인걸전
망중유한(忙中有閑):바쁜 가운데에도 잠시 쉴 겨를이 있음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망중한(忙中閑), 망중투한(忙中偸閑)이며 출전은 야스오카 마사히루(安岡正篤, 1898 ~ 1983)의 저서 리쿠츄칸(六中観)
매관매직
매림지갈(梅林止渴): 일시적인 대용품도 쓸모가 있다. 출전은 정사 삼국지 위서, 삼국지연의
매사마골(買死馬骨)
매점매석
맥구읍인(麥丘邑人): 곱고 덕스럽게 늙은 사람을 말한다. 출전은 유향의 신서 잡사, 한시외전(韓詩外傳) 10권 , 신장공기
맥수지탄(麥秀之嘆)
맹모단기지교
맹모삼천지교
맹관총장(盲管銃創): 총알이나 파편이 관통(貫通)하지 못하고 몸안에 남아 있는 상처를 말한다.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다. 일본 메이지 시대에 등장한 말
맹호복초(猛虎伏草): 영웅은 한때 숨어 있어도 때가 되면 반드시 나타남. 출전은 일본의 고전문학 중 하나인 태평기(太平記)
면목약여(面目躍如): 세상의 평가나 지위에 걸맞게 활약하는 모양. 출전은 도쿠가와 짓키, 이상의 소설 종생기(終生記)
면상육갑(面上六甲):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의 나이를 짐작함. 출전은 주역이며 사주학에서 자주 쓰는 말
면전(面前): 아주 가까운 장래 또는 얼굴을 대한 바로 앞. 출전은 춘추좌씨전
면종복배
면벽구년(面壁九年)
명견만리(明見萬理): 앞날의 일을 정확하게 내다보다.
명경고현(明鏡高懸): 밝은 거울이 높이 걸려 있다는 말로 사리에 밝거나 판결이 공정함을 일컫는 말을 가리킨다. 출전은 중국 진(晉)나라의 갈홍(葛洪, 283 ~ 343)의 저서 서경잡기(西京雜記)
명경불피(明鏡不疲)
명경지수(明鏡止水)
명문대가(名門大家): 이름이 나고 세력이 있는 큰 집 예) 안동 김씨, 합스부르크 가문
명불허전
명명백백(明明白白):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을 만큼 아주 뚜렷하다. 출전은 홍루몽
명산대천(名山大川): 이름난 산과 큰 개천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사기
명세지재(名世之才): 세상을 바로잡을 인재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 정사 무제기
명실상부(名實相符): 이름과 실제의 상황이나 능력이 서로 들어맞는다. 출전은 춘추좌씨전.
명언명구(名言名句): 이름이 있는 글과 말들 출전은 논어, 띄어쓰기가 원칙이나 여기에서는 붙여쓰기하였다.
명약관화(明若觀火): 불 보듯 뻔하다.는 뜻이다. 출전은 서경: 반경 상(書経: 盤庚上)
명재경각(命在頃刻): 반삼국지에 등장하는 단어로서 목숨이 초를 다툴 만큼 위기에 처해 있다.
명적(鳴鏑)
명주방출태(明珠蚌出胎): 근자에 보기 드문 진귀한 인물을 말한다. 출전은 공융의 저서 여위단서(與韋端書).
명주암투
멸사봉공(滅私奉公):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쓰다. 출전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성혼의 문집인 우계집에 등장하지만 실상은 일본 메이지 초기에 등장한 말
멸문지화
모모제인(某某諸人): 여러 사람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모야수야(某也誰也), 수야모야(誰也某也)이다. 출전은 조선 순조 때 유씨(兪氏)부인이 지은 수필인 조침문(弔針文)
모사재인 성사재천
모수자천(毛遂自薦)
모순(矛盾)
모월모일(某月某日): 몇 월 며칠 이라는 뜻으로 출전은 조선 순조 때 유씨(兪氏)부인이 지은 수필인 조침문(弔針文)
목무전우(目無全牛): 일솜씨가 대단하다. 출전은 장자(莊子) 양생주편(養生主篇).
목불식정(目不識丁):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 우리나라 속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한자 표현
목불인견(目不忍見): 눈으로 차마 보지 못하는 광경이나 참상을 말한다. 출전은 1852년에 나온 광동군무기(廣東軍務記)
묘모(廟謨):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묘산(廟算). 출전은 후한서 광무제기 하(後漢書.卷一.光武帝紀下),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묘서동처(猫鼠同處)
묘항현령/묘두현령
무궁무진(無窮無盡):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출전은 구양수의 답사행(踏莎行)
무골호인(無骨好人): 줏대 없이 물렁하여 남의 비위에 두루 맞는 사람을 말한다. 출전은 중국 명대의 사상가·문학가인 이지(1527 ~ 1602)의 저서 속분서(續焚書)
무념무상(無念無想): 불경에 나온 말로 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같은 말 무상무념(無想無念)
무량공덕(無量功德):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선업이나 나라에 큰공을 세움 출전은 금강경
무뢰한(無賴漢): 일정한 직업이 없이 돌아다니며 불량한 짓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출전은 서경의 상서 태갑 중(太甲中)이며 같은 성어는 무궁행복(無窮幸福), 무뢰자(無賴子), 뇌자(賴子), 무뢰배(無賴輩), 무뢰지배(無賴之輩)
무릉도원(武陵桃源)
무례지형(無禮之刑): 역경에 나오는 말로 예의가 없고 잔인한 성질을 가진 사람을 말함 같은 성어는 무은지형(無恩之刑)이다. 출전은 주역
무변해상(無邊海上):끝없이 넓은 바다를 말한다. 출전은 가톨릭 성가 251번이며 같은 성어는 무변대해(無邊大海)
무병장수(無病長壽): 병 없이 오래 삶. 출전은 구당서 곽자의편에 나온다.
무불통지(無不通知): 불경에 나오는 말로 무슨 일이든지 다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같은 말로는 무불통달(無不通達).
무법천지(無法天地): 제도와 질서가 문란하여 법이 없는 것 같은 세상을 말한다. 출전은 사기(역사서)
무법무천(無法無天): 법도 없고 하늘도 없다. 여기서 말하는 하늘은 중국 신화의 최고신인 옥황상제를 달리 부르는 말로 곧 법도 없고 신도 없으니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오만함이 담긴 뜻이다. 마오쩌둥이 즐겨 썼다고 한다.
무미건조(無味乾燥): 따분하고 재미없는 글월 또는 재미없고 똑같은 기계 같은 일 출전은 노자의 도덕경
무사안일
무사장구(無事長久): 무탈하게 오래도록 버티는 것, 출전은 도쇼구고짓키(東照宮御實紀)
무상=무상(동음이의어)참고
무색무취(無色無臭): 아무 빛깔과 냄새가 없거나 허물이 없이 깨끗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출전은 공동번역성서판 지혜서 4장 12절에 나온 말이며 또 다른 의미로는 일산화탄소를 이르는 나쁜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무식소정(無息少停): 채근담에서 나온 말로, 조금도 멈춤이 없는 말, \"息\"는 짧은 시간으로 해석한다.
무소불위
무실역행(務實力行): 공리공론을 배척하며 참되고 성실하게 힘써 행할 것을 강조하거나 또는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을 말함 출전은 도산 안창호의 글씨
무아지경
무유정법(無有定法): 화염경, 금강경에 나오는 말로 세상에는 미리 정하여진 법도는 없으며 조건과 인연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한다는 말이다.
무애행(無礙行): 화엄경에 등장하는 말로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자재하는 삶 또는 어떠한 일에도 걸림이 없는 행위
무용지물(無用之物): 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말한다. 출전은 장자
무용지용
무위지치(無爲之治): 별다른 인위적인 행위가 없는데도 잘 다스려 지는 정치을 말한다. 출전은 노자의 도덕경
무인지경(無人之境):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는 판 또는 사람이 없는 외진 곳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무소부재(無所不在): 1. 있지 않는 장소가 없다. 2. 도처에, 어디에나 있음을 의미한다. 3. 하느님의 적극적 품성의 하나로, 그 존재와 섭리가 모든 피조물 속에 미쳐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출처는 마테오 리치의 저서 \"천주실의\"이다.
무신불립(無信不立): 논어 안연편에 나오는 말로 믿음이 없으면 살아나갈 수 없다는 맗이다.
무심중간(無心中間): 같은 말 \"무심결\" 아무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는 사이를 말한다. 출전은 조선 순조 때 유씨부인(兪氏夫人)이 지은 고전수필 조침문
무존문비(武尊文卑): 무(武)를 중시하고 문(文)을 천시하다. 출전은 삼국지(三國志) 하순모주전(下詢謀主傳)이며 이것 또한 문존무비(文尊武卑)처럼 망국의 원인이다.
무장공자(無腸公子): 기력이 없는 사람의 별명 또는 동물 게를 가리킨다. 출전은 본초강목
무장무애(無障無礙): 불경에 나오는 말로 아무런 장애가 없음.
무지몽매(無知蒙昧):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출전은 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편
무학무식(無學無識): 배운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음 출전은 왕십리에 대한 야사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마음이 바르기 어렵다는 뜻
무해무득(無害無得): 해로울 것도 이로울 것도 없음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무득무실(無得無實)이며 출전은 금강경
묵묵부답(默默不答): 묻는 말에 잠자코 입을 다문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음 출전은 명사(역사책)
문경지교(刎頸之交)
문경지치
문과즉희(聞過則喜): 잘못(혹은 결점)을 지적받으면 기뻐하라는 뜻, 맹자의 공손추편(公孫丑篇)에 나오는 말로, 공자가 논어에서 말한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잘못이 있으면 거림낌 없이 고친다)와도 일맥 상통한다.
문무관원(文武官員): 행정과 병참 업무를 보는 벼슬에 있으면서 나라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문민통제
문외한(門外漢): 어떤 일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 또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 그리고 \"무뇌한\"은 틀린 말 출전은 조선시대 야사
문답무용
문일지십(聞一知十)
문전박대
문절빈빈(文質彬彬): 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을 말한다. 출전은 ≪논어≫의 <옹야(雍也)>, 수나라의 승려 보허대사(步虛大師)의 예언시
문정경중(問鼎輕重)
문정약시(門庭若市): 간언하러 모여드는 사람들로 인해 궁전의 문과 뜰은 시장과 같다.
문존무비(文尊武卑): 문(文)을 중시하고 무(武)를 천시한다. 망국의 원인 중 하나이다. 출전은 고려사
물극필반 (물극즉반)
물루(物累): 채근담에서 나온 말로서 명예이나, 이익에 따라 몸이 구속되어서 마음의 고통을 받는 일을 말한다.
물망재거
물심양면(物心兩面): 물질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의 양면.
미관말직(微官末職):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같은 말로는 미말지직(微末之職)
미남미녀(美男美女): 외형이 잘 생긴 남자 도는 여자를 말한다. 출전은 조식(삼국지)의 미녀편, 이세 이야기(伊勢物語)
미도지반
미륜(彌綸): 천지(天地)의 도(道)을 인용하여 인도(人道)에 알맞게 보합(補合)함을 이름을 말한다. 출전은 유협(劉勰, 465 ~ 522)의 저서 문심조룡(文心雕龍) 논설(論說)편, 영조실록 38권, 영조 10년 8월 21일
미사여구(美辭麗句): 지나치게 장식적인 글을 비유, 출전은 토끼전
미망인
미봉책
미생지신
미인박명
미증유(未曾有): 처음 벌어져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사건이나 일 출전은 《능엄경(楞嚴經)》
미풍양속(美風良俗): 예로부터 전해 오는 아름답고 좋은 풍속
민귀군경(民貴君輕): 백성은 귀하고 임금은 가볍다. 맹자의 '진심'편에 나오는 사자성어으로 2011년 교수들이 선정한 사자성어
민무신불입(民無信不入): 백성의 신뢰를 잃으면 정치(正治)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출전은 논어이다.
민사신언(敏事愼言)
밀운불우(密雲不雨): 여건은 조성되었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다. 출전은 주역의 풍천소축,
7. ㅂ[편집]
박문약례
박수갈채(拍手喝采): 감동을 표현 하기 위해 양손으로 두드리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출전은 사마천의 사기(역사책) 은본편
박학다식
박학다재(博學多才): 학문이 넓고 재주가 많음
반골
반구저기(反求諸己):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남을 탓하지 않고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다. 출전은 맹자의 공손추전
반근착절(盤根錯節):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복잡하여 처리하기 곤란한 일의 비유 출전은《후한서(後漢書)》〈우후전〉, 조선왕조실록 경종실록
반복무상(反覆無常):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일정하지 않거나 줏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며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말함 출전은 후한서 여포전
반식재상(伴食宰相): 하는 일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무능한 재상. 출전은 구당서 노회신전
반신불수(半身不隨)=뇌졸중
반신반의(半信半疑): 얼마쯤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함
반의지희(斑衣之戱): 늙어서도 효도로써 봉양함 출전은 춘추좌씨전
반도이폐(半途而廢):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일이나 사업 따위를 중간에 그만 두는 것을 말한다.
반문농부(班門弄斧): 실력도 없으면서 잘난 척 한다는 뜻. '공자 앞에서 문자쓴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라는 속담과 유사하다. 출전은 명말의 시인 매지환(梅之渙)이 이백의 묘비에 적은 시.
반포지효(反哺之孝): 자식이 커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출전은 진서 이밀(촉한)전
발묘조장
발본색원(拔本塞源): 근원을 해친다 또는 어떤 폐단의 뿌리를 뽑고, 근원을 막는다라는 것
발호
발호장군
방기곡경(旁岐曲逕): 일을 정당하고 순탄하게 하지 않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하다. 출전은 이이의 동호문답
방방곡곡(坊坊曲曲): 나라 안의 모든 곳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곡곡(曲曲) 출전은 용비어천가
방약무인(傍若無人):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아랑곳 않고 제멋대로 마구 행동하는 것
방탕무뢰(放蕩無賴): 술과 색(色)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한 짓만 함 출전은 도쇼구 고짓키(東照宮御實紀), 조만전
방휼지쟁(蚌鷸之爭)
배난해분
배반낭자
배수진(背水陣)
배은망덕
백가쟁명(百家爭鳴): 수많은 학자나 학파가 자신들의 사상을 논하는 모습
백골난망
백골징포(白骨徵布): 조선후기 군정의 폐해 중 하나로 죽은 사람을 군적(軍籍)에 올려 놓고 강제로 세금을 거둬들인 폐해로 지금도 적용되는 이야기로 같은 사자성어인 가렴주구, 황구첨정과 같은 말이다.
백공천창(百孔千瘡):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말한다.
백근(白給): 거저 주다. 공짜로 주다는 말 또는 굶주린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곡물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본초강목,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백년가약(百年佳約): 결혼하여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다짐하는 언약을 말한다. 출전은 환단고기이며 같은 성어는 백년가기((百年佳期), 백년언약(百年言約)
백년지계: '백년지계 막여수인(百年之計 莫如樹人).' 백 년의 계획으로 사람을 기르는 것 만한 게 없다는 의미다. '교육은 백년지계' 등의 표현으로 많이 인용된다. '백년대계', '백년지대계'로도 쓰인다. 춘추시대 때 제(齊)나라를 강국으로 만든 정치가 관중의 사상을 담은 '관자(管子)'에 나오는 글이다. 관중은 전략가이자 법가의 시조 격 인물이지만 인재와 관련해서는 유독 다 길러진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동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문장에서 일 년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이고 십 년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이라고 했다.
백년하청(百年河淸)
백년해로(百年偕老):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어가다. 출전은 시경 격고
백락일고(伯樂一顧):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말로 현명한 사람도 그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야 출세하기 쉬움
백락상마(伯樂相馬):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말로 인재를 잘 고르다.
백리지재(百里之才): 사람됨이 크기는 하나 썩 크지는 못하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백만일심(百万一心): 나라안 모든 사람이 힘을 합치면, 어떤 일이라도 이루어진다. 출전은 히로나카 다카카네(弘中隆包, 1521 ~ 1555)의 조언으로 만든 백만일심 비석 같은 성어는 일일 일력 일심(一日一力一心)
백면서생
백문백답(百問百答): 많은 질문과 답변 출전은 명나라 시대에 발행된 마태오 복음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미(白眉)
백발백중(百發百中)
백보천양(百步穿楊)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안시
백인백색(百人百色): 사람들이 저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음
백전노장(百戰老將)=노익장
백전백승
백전백패(百戰百敗): 백번 싸워도 패한다는 뜻이다. 백전백승과 백전백패 모두 손자병법과 사마천 사기의 회음후가 출전이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서로 힘이나 실력이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사이
백척간두(百尺竿頭)
백하야선
백해무익
백화요란
번뇌망상(煩惱妄想): 나쁜 경향의 마음과 어리석음 또는 본래 의미를 그르친다는 의미
법고창신
벽안자염(碧眼紫髥): 푸른 눈에 자줏빛 수염, 이국적인 외모를 가리킨다. 대표적인 예가 손권.
벽창우(碧昌牛): 평안북도 벽동(碧潼)·창성(昌城) 지방에서 나는 크고 억센 소를 말하지만 지금은 매우 우둔하고 고집이 센 사람, 같은 사자성어는 고집불통, 독불장군
변화무쌍(變化無常): 변화가 많거나 심하여 종잡을 수 없음. 출전은 장자와 청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중국어판 여호수아
병가상사(兵家常事):실패는 흔히 있는 일이니 낙심할 것 없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같은 성어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 출전은 중국 신당서(新唐書) 배도전(裵度傳)
병문졸속(兵聞拙速)
병불염사(兵不厭詐)
병입고황(病入膏肓)
병자불상지기
보거상의(輔車相依)
보수설한(報讐雪恨): 원수를 갚고 한을 씻는다. 출전은 삼국지연의.
보원이덕(報怨以德)
보편타당(普遍妥當): 어떠한 사실이 특별하지 않고 형편이나 사리에 맞아 적당함
복룡봉추
복마전
복수불반분
본래면목(本來面目): 자기 본래의 모습 또는 불교에서는 중생이 본래 가지고 있는 마음을 말한다. 하지만 성선설이나 성악설도 둘다 여기에 해당하는 단어가 아니다. 비슷한 성어는 본분사(本分事)·본분전지(本分田地)·본지풍광(本地風光)
봉생마중불부이직(蓬生麻中不扶而直): 좋은 벗들과 사귀면 좋은 사람이 된다는 의미이다. 출전은 순자 권학편이며 경제학의 외부효과와 동일어
봉혜봉혜(鳳兮鳳兮): 봉황새를 가리키는 말로 논어 미자 편과 장자에서 나오는 말
부국강병
부귀영화(富貴榮華): 산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귀하게 되어서 세상에 드러나 온갖 영광을 누림을 말한다. 출전은 사기(역사서), 삼국지연의이다. 조심할 것은 같은 제목의 인진미 감독의 2012년 다큐멘터리, 공포 영화가 있다.
부도지설(不道之說): 입에 담지 못할 소리이다. 출전은 한중록
부용치훼(不容置喙): 상대방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출전은 청나라 초기 작가 포송령(蒲松齡)의 소설 '요재지이'(聊齋志異)
부언유설(浮言流說):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부운조로(浮雲朝露):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는 말. 출전은 주서(周書)
부관참시
부저추신(釜底抽薪): 솥 밑에 타고 있는 장작을 꺼내 끓어오르는 것을 막다. 위기가 온 원인을 제거하여 위기에 대처함.
부전자전
부제홍교(付諸洪橋): 세설신어(世說新語)에 등장하는 말로 중요한 물건을 유실(遺失)된 것을 말한다. 같은 성어는 홍교척수(洪喬擲水), 홍교지오(洪喬之誤), 홍교지실(洪喬之失)
부지기수
부지불식(不知不識):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부찬일사
부창부수
부화뇌동
부형청죄(負荊請罪)
분골쇄신(粉骨碎身): 정성으로 노력함
분구필합 합구필분(分久必合合久必分): 분열이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져서 오래되면 반드시 분열한다. 이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 나온 말로 중국사를 함축(含蓄)한 말이다.
분기충천(憤氣衝天)=분기탱천(憤氣撑天)
분모열토(分茅裂土): 집을 따로 나누고 땅을 쪼개 가짐을 말한다. 출전은 서경 우공편
분발유위(奮發有爲): 떨쳐 일어나 해야 할 일을 하겠다는 뜻 출전은 삼국지연의와 열국지이지만 한편으로는 시진핑의 외교정책 중 하나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불가사의(不可思義)
불가살이(不可殺伊): 죽이는 것이 가능하지 않거나 말이나 뜻 풀이나 어렵다는 뜻이다. 자세한 것은 \"불가사리(전설의 동물) 참고
불가형언(不可形言): 말로는 이루 다 나타낼 수 없음. 출전은 조선왕조실록 순조실록
불감원노(不敢怨怒): 사자소학에서 나온 말로서 함부로 미워하거나 화내지 말라는 뜻
불공지언(不恭之言): 불손한 말을 말한다. 출전은 한중록
불공지원(佛供之願): 공양하면서 소원을 비는 일을 말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고서는 미치지(도달하지)못한다는 뜻
불구대천(不俱戴天)
불문가지(不問可知):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음. 출전은 한서, 김유정의 저서 \"노다지\"
불문곡직(不問曲直): 옳고 그른 것을 묻지도 않고 함부로 마구 대함, 자세한 것은 문답무용 참고
불로불사(不老不死)
불로장생(不老長生): 출전은 사마천의 사기이며 같은 성어는 불사불멸(不死不滅), 장생불사(長生不死)
불비불명(不飛不鳴)
불상사(不常事)
불생불멸 불구부정(不生不滅 不垢不淨): 곁뜻은 죽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는 것이 아니다. 속뜻은 진리의 연속성이다. 출전은 반야심경
불야성
불요불급(不要不急): 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음, 출전은 마태오 복음서
불원천리(不遠千里):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옴 출전은 맹자, 《전국책(戰國策》 〈연책(燕策)〉
불의밀통(不義密通): 도의에 어긋나고 부도덕한 쾌락을 말한다. 출전은 도쇼구 고짓키(東照宮御實紀)이다.
유래 자체는 가마쿠라 시대에 나온 말이다.
불의불충(不義不忠): 충성스럽지 못하고 또한 의롭지 못하다. 출전은 최치원의 격황소서, 공동번역 시편 78장 11절
불입호혈 부득호자(不入虎穴 不得虎子)
복잡다단(複雜多端): 어떤 일이 단순하지 않고 여러 요인들이 뒤섞이고 꼬여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뜻이다. 출전은 제헌국회 정부조직법안 제1독회 속기록이다. 같은 성어는 복잡다기(複雜多岐)
복지부동
불철주야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이나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불파불립(不破不立): 낡은 것을 깨부수지 않고는 새로운 것을 세울 수 없다는 말이다. 출전은 한유의 산문 원도(原道)이며 모택동이 \"신민주주의론\"에서 인용
불편부당
불평불만(不平不滿): 마음에 들지 않아 못마땅하며 마음에 차지 아니함
불학무식(不學無識): 학문을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 없으며 재주가 없다는 말이다. 같은 성어는 불학무술(不學無術), 무학무식(無學無識)이며 출전은 한서 제8권 곽광김일제전
불한당(不汗黨): 떼를 지어 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사람 또는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강도를 일삼던 강도 떼나 화적 떼를 말한다. 출전은 김유신과 관련된 야사
불혹(不惑)
붕우유신(朋友有信) : 벗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붕정만리(鵬程萬里)
비감(肥甘): 채근담에서 나온 말로 호의호식, 탐욕하는 삶을 말한다.
비례물시 비례물청(非禮勿視 非禮勿聽 ): 예가 아닌 것은 보지 말고, 예가 아닌 것은 듣지 말아야 함 출전은 논어 안연편
비변귀정(丕變歸正): 크게 변하여 바름으로 돌아감, 출전은 조선왕조실록 정조실록, 자세한 것은 문체반정을 참고
비비개연(比比皆然): 어느 것이나 다 그러함.
비명횡사
비슬노안(婢膝奴顔): 채근담에서 나온 말로 비굴한 태도로 아첨함을 의미
비아투촉(飛蛾投燭):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위험한 곳에 무작정 뛰어 듦
비목동행(比目同行): 생선 넙치를 말하거나 또는 서로 떨어지려고 하지 않고 늘 함께 다니는 사이 아니면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을 말한다. 출전은 본초강목
비룡승운(飛龍乘雲): 때를 만나 득세하는 것 출전은 한비자
비분강개
비웅입몽
비육지탄(髀肉之歎)
비익연리
비일비재(非一非再): 어떤 현상이나 사실이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니고 많음 또는 하나 둘이 아님
비산비야(非山非野): 산도 평야도 아닌 땅을 말한다. 주의할 것은 상점명도 같은 성어를 이용하기도 한다.
빈계지신
빈모여황
빈익빈 부익부(貧益貧富益富)= 양극화
빈자일등(貧者一燈): 부자의 만 등보다 가난한 자의 한 등이 낫다. 종교에서 정성의 중요함을 나타낸 말
빈즉다사(貧則多事): 가난한 살림에 번거로운 일이 많음
빈천고락(貧賤苦樂): 어려울 때 함께 고락을 같이 함
빈천기행(貧賤基行):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행실이 마치 가난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말함
빈천지교(貧賤之交)
빙자옥질(氷姿玉質): 얼음같이 맑고 깨끗한 살결과 아름다운 자질을 지닌 남녀 또는 조선시대에는 매화(梅花)의 이칭(異稱)으로 사용되었다.
빙청옥결(氷淸玉潔): 빙옥(氷玉)같이 맑고 깨끗한 심성(心性)을 비유한 말. 출전은 사마천의 사기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빙탄지간(氷炭之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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