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데이터명 강남구도시관리공단_체육시설 및 공연장 정보_20240229 분류체계 문화체육관광 - 체육 제공기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관리부서명 시설관리팀 관리부서 전화번호 02-2176-0481 보유근거 수집방법 업데이트 주기 연간 차기 등록 예정일 2025-02-28 매체유형 텍스트 전체 행 12 확장자 CSV 키워드 체육시설,공연장,체육시설및공연장 누적 다운로드(바로가기) * 주기성 데이터 포함 868 다운로드(바로가기) 10 등록일 2024-02-29 수정일 2024-03-04 데이터 한계 제공형태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다운로드(원문파일등록) 설명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공연장의 대관 이용, 관리기관명, 휴관일, 운영시간, 사용안내전화번호, 소재지도로명주소 등 데이터 제공 기타 유의사항 비용부과유무 무료 비용부과기준 및 단위 건 이용허락범위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파일데이터명 서울특별시 동작구_장애인일자리현황_20240304 분류체계 일반공공행정 - 일반행정 제공기관 서울특별시 동작구 관리부서명 기획예산과 관리부서 전화번호 02-820-1522 보유근거 수집방법 업데이트 주기 연간 차기 등록 예정일 2025-03-04 매체유형 텍스트 전체 행 8 확장자 CSV 키워드 일자리,장애인,일자리사업 누적 다운로드(바로가기) * 주기성 데이터 포함 633 다운로드(바로가기) 67 등록일 2023-03-24 수정일 2024-03-04 데이터 한계 제공형태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다운로드(원문파일등록) 설명 이 데이터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애인일자리현황에 관한 것이며, 장애인들의 일자리 사업명과 일자리직무, 근무지 등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 유의사항 비용부과유무 무료 비용부과기준 및 단위 건 이용허락범위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사업명 배정일자리수 사업시작일자 사업종료일자 근무지 일자리직무 소관부서 전화번호 데이터기준일자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사업 37 2024-01-01 2024-12-31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요양시설) 요양보호사 보조 장애인복지과 02-820-9669 2024-03-04 장애인 시간제일자리 사업 19 2024-01-01 2024-12-31 주민센터및 부서,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연합회 등 사무보조 장애인복지과 02-820-9669 2024-03-04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73 2024-01-01 2024-12-31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시설기술증진센터 사무보조 및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장애인복지과 02-820-9669 2024-03-04 장애인 일반형일자리 사업 33 2024-01-01 2024-12-31 주민센터 및 부서, 장애인편의시설기술증진센터, 동작구 장애인단체협의회 등 사무보조 및 편의시설 모니터링 장애인복지과 02-820-9669 2024-03-04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사업 15 2024-01-01 2024-12-31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관내 구립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보조 장애인복지과 02-820-9669 2024-03-04 발달장애인 직장적응체험훈련 9 2024-01-01 2024-12-31 관내 자립센터, 복지관 등 작업장, 사무보조 등 장애인복지과 02-820-9669 2024-03-04 사회첫걸음 장애인일자리 7 2024-01-01 2024-12-31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사무보조 등 장애인복지과 02-820-9669 2024-03-04 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140 2024-01-01 2024-12-31 장애인보호작업장 4개소(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삼성떡프린스, 서울남부보호작업장, 사랑손직업적응훈련시설) 제조업(인쇄물,떡), 임가공(조립 등) 장애인복지과 02-820-9093 2024-03-04
(서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기업 고용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대기업 고용컨설팅은 지난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대기업전담팀을 신설하고 상대적으로 장애인 고용 여력이 높은 52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그 결과 388명의 신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평균 장애인고용률 역시 직전해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올해 다각적인 컨설팅으로 대기업의 확실한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 지원을 위해 고용컨설팅 대상을 300개사로 늘린다. 대기업 300개사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진단에서 목표 달성까지’라는 슬로건을 골자로 해 체계적 절차를 통해 기업 여건에 맞게 기본형과 심화형 등의 유형으로 전문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에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역인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 ‘적합 인력 부족’ 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장애인 고용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을 통한 기업의 사회ㆍ환경ㆍ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대기업 장애인 고용컨설팅 확대로 더 많은 양질의 신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대기업이 공단의 맞춤형 고용컨설팅을 통해 ESG 경영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ESG 경영 지원 기대 효과
□ 기업 경쟁력 강화
사회적 가치 창출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기업 이미지 개선 및 브랜드 가치 상승
-다양성 존중 기업문화 조성 장애인 직원의 다양한 경험과 시각 활용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인재 확보 및 유지장애인 직원의 높은 충성도 및 전문성 확보, 우수 인재 유치 및 유지에 유리
□ 지속 가능한 성장
ESG 경영 평가 개선 투자자 및 고객의 ESG 경영 중요성 증가, 높은 ESG 경영 평가를 통한 투자 유치 및 시장 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강화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정부 정책 지원정부의 장애인 고용 관련 정책 지원 및 혜택 (세제 감면, 금융 지원 등)
□ 사회적 책임 완수
법적 의무 준수 장애인 고용 관련 법적 의무 준수, 기업 이미지 및 평판 보호
-사회적 포용성 증진 장애인의 경제적 활동 참여 기회 확대, 사회적 불평등 해소 및 사회적 포용성 증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 공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 및 사회적 가치 창출
□ 기타 기대 효과
생산성 향상,장애인 직원의 높은 참여도 및 책임감으로 생산성 향상
-직원 만족도 향상, 장애인 직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의 다양성 존중 기업문화 조성으로 직원 만족도 향상
-기업 리스크 관리, 장애인 고용 관련 분쟁 및 법적 문제 예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ESG 경영 지원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사회적 책임 완수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역사적인 한-미 FTA 발효 1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024년 3월 7일 풀러턴시에서 엘에이 총영사관 주최로 진행됐다.
15년전, 2009년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 KORUS FTA 미 의회 조기 비준에 최대한의 노력을 한 기억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당시 나는 오바마행정부 장애정책 차관보 후보로 한참 미 연방수사국(FBI), 미 세무서(IRS) 그리고 미 백악관 법률팀에 의한 신원 조회가 5개월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나의 활동에도 적잖게 조심에 조심을 더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당시 미 농상은행 (Farmers and Merchants Bank) 부지점장 겸 대출부장으로 근무하며 민주 평통 LA 지역협의회에서 처음으로 독립 출범한 OC 샌디에이고 해외 지역 협의회 제 14기 (회장 안영대) 소속 경제 통상 위원과 홍보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한국의 경제 발전에 중요한 사항인 한미 자유무역협정 조기 비준는 이곳 미국 한인 지역 경제계에도 중요한 만큼 평통 임원 회의에서 나의 1998년 한국 IMF 때의 나의 풀뿌리 운동과 공공 외교 성과를 발표하고 안영대 회장과 임원들의 동의를 받아 미 의회를 움직이는 풀뿌리운동을 시작했다.
모든 정치는 지역적임에 입각하여 풀뿌리 운동을 개시한것이다. 첫 번째 관문은 내가 이사로 활동하는 가든 그로브 시 상공회의소에 한미 자유무역협정 조기 비준 촉구 지지 결의안 통과였다. 가장 중요한 첫번째 관문 통과에 최선을 다했다.
F&M 뱅크 은행 부지점장 겸 대출 부장뿐만 아니라 세 번에 걸쳐 실패한 가든 그로브 시의원 후보로, 가든 그로브 로터리 클럽 전 회장, 가든 그로브시 자매도시 협회 전회장의 인맥으로 한미 FTA가 모두에게 이득이라는 윈윈(Win Win) 설명에 동감 가든 그로브 미 상공회의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당시 카니 마고린 회장의 협조가 컸고 상공회의소에서 통과된 조기 비준 지지 결의안은 가든 그로브 시에서도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가든 그로브 시가 오렌지 카운티 34개 도시 중 최초의 조기 비준 지지 결의안 채택 도시가 됐다.
당시 가든 그로브시 의회 회의에는 김재수 엘에이 총영사, 안영대 평통회장 및 수 많은 단체장들과 교포들이 참석해 만장일치 통과를 지켜보았다.
이와 더불어 OC 센디에고 평통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각각 위원들 소속 지역 연방하원들과 상원 의원들에게 내가 대신 이메일 편지 보내기도 병행하였다. 가든 그로브 시 다음으로 부에나 파크시에서도 지지 결의안을 받았고 그 다음으로 플러턴시의 지지 결의안을 받았는데 당시 플러턴시에는 돈 뱅크헤드 시장과 시의원 중에 샤론 쿼크-실바 시의원도 만장일치에 참여했다.
(샤론 쿼크-실바 시의원은 2012년 8년동안 2번에 걸친 시의원 임기을 마치고 2012년 11월 켈리포니아주 하원의원에 현직의원을 물리치고 당선되었고 나는 그때부터 현재까지 수석보좌관으로 함께 하고있다). 어바인시, 오렌지 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 라 팔마시, 왜스트민스터시, 그리고 LA 카운티의 셰리토스시 순서로 결의안을 통과해서 미 연방 의원들에게 지역사회의 조기 비준 지지 결의안을 보내어 민심을 알게 했다.
난 가끔 대답하기 곤란한, 다시 생각해 봐도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한국장애인전업미술가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지금이나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전시 기획을 하거나 전시회를 위한 기금 신청을 위한 인터뷰 때 받는 질문이 있다. 바로 전시회를 위한 주제가 있냐는 질문이다. 비장애인 생각에는 장애 예술인들이 모여있는 단체이니 그들의 전시회에는 어떤 주제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학생 시절 미술대회에는 흔히 주제를 주고 그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리도록 했었다. 그 주제는 추상적인 주제가 아니었고, 사실적인 주제가 많았다. 예를 들면 소풍, 동물원, 체육대회 등이었고 포스터를 위한 주제는 불조심, 물자 절약 등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학생이 아니고 환갑이 넘은 회원들이 많은 협회 전시회에 무슨 주제가 있겠는가? 만약 주제를 그들에게 제시한 들 오랜 세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제작을 해 온 작가들이 그 주제에 충실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특별한 주제를 언급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장애를 극복하고 예술의 혼을 불어넣은 작품’ 등을 기대한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 가지를 더 생각해 보길 바란다. 장애인 단체라고 모두 비슷한 장애인이 활동하고 있겠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이다. 장애인 각자의 위치에서 본다면 사람마다 모두 다른 것이 자명하다. 장애의 종류나 심한 정도는 두 번째 문제이다. 가장 그들의 마음에 크게 남아있는 장애에 관한 큰 차이는 바로 그들에게 장애가 발생한 시기이다. 아주 어릴 때, 혹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고 성인이 되어 장애를 입은 사람들도 있다. 이 두 종류의 장애인들은 장애를 입은 후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르므로 그들이 생각하는 장애의 개념도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우선 한창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가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입은 장애인을 생각해 보자. 그들 대부분은 장애인에게는 관심도 없었을 것이고 장애의 불편함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장애를 입게 되었으니 그 충격과 절망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을까. 분노와 절망이 밀려오고 처지를 받아들이지 못하여 죽음까지 생각해 볼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본인은 물론 가족들이 겪었을 것이다. 그 모진 고통의 세월을 이겨낸 후 재활로 시작했든 취미로 시작했든 소위 장애의 아픔을 극복하고, 예술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이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된 후 본격적인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여 장애 예술인이 되었다고 하자. 그들은 그들이 겪은 장애의 고통과 장애 이전의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면서 표현할 능력이 있는 한 최선을 다하면서 그런 내용을 주제로 표현하고 싶을 것이다. 물론 중도 장애인이라고 해도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선천적이나 아주 어렸을 때 장애를 입은 장애인은 어떤가? 나를 예로 들어보겠다. 나는 세 살 때 그 당시에 전염병으로 유행되었던 소아마비를 앓아 그 후유증으로 양쪽 다리가 마비되어 클러치를 짚고 겨우 걸을 수 있는 장애인이 되었다. 내가 세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던 기억은 내가 너무 어려서인지 몰라도 나지 않는다. 부모님이 나를 데리고 여러 병원으로 다녔고, 여러 가지 검사와 치료를 받았던 기억은 있다. 특히 나를 새우처럼 몸을 구부려 놓고 척수액을 큰 주삿바늘로 뽑을 때 울며 고통스러움을 느꼈던 것은 생각이 난다. 그 당시에 부모님과 친척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겠지만 솔직히 나는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같다. 아니, 나 자신은 너무 어렸고 걸음마 같은 정상적인 삶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내 육체는 장애를 안고 살아가기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다. 방바닥에 앉아 손으로 방바닥을 밀며 몸을 움직이고 다녔지만, 다른 사람들은 왜 서서 걷고 난 앉아서 움직이는지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나는 저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성장했다.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내가 장애 때문에 특별히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생활했던 것 같다. 아마 앉아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자란 것 같다.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이 3월 13일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와 시정일보 한국언론사협회주최 및 대우패션그룹 대회공동조직위원장, 주식회사 코너스톤 컬쳐&컨텐츠 집행위원장으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황교안(44대 국무총리) 축사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재단법인 UN평화국제교류기구,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세계노벨기네스재단 외 12개 기관이 주관했으며, 한국언론사협회, 한국보건신문, 의료매거진, 미네르바가 후원했다.
구구킴은 한국 서울,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에서 건축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이끌며 친환경 배리어프리, ESG에 앞장서왔다. 국내외를 넘어 해외에서 그의 탁월한 기술과 디자인 감각으로 글로벌 디자이너로서도 인정받았다.
최근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대한민국의 한류문화교류센터에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다국간 대한민국을 알리는 첨단 AI 교육화 프로젝트에 전문가 컨설팅으로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란티아 컨설팅 하는 데에도 주저하지 않았다.
이번 표창은 예술가를 넘어, 그가 국내외적으로 공간건축 및 친환경 ESG 분야와 크리에이티브 예술가로서 이룬 뛰어난 성과와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구구킴은 “국민이 뽑은 이번 국민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하여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가 되어가는 심각한 상황에서 지구를 살리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대한민국 브랜드를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전문가이면서 아트디렉터인 구구킴의 국민브랜드대상 수상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취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환경파괴를 그만두고 지구온난화를 해결해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모든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상징적인 수상이었다.
이번 대한민국 국민대상 주요 수상자로는 국회의원 강대식, 국회의원 이용빈, 영화배우 이영하,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의학박사, 트로트가수 요요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구구킴 작가는 오는 3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핑크아트페어와 일본 초대개인전, 독일아트페어, 그리스도가 붓타를 만나다 세계 순회전, 아트마이애미 등이 예정되어 있다.
- 5일부터 18일 오전 11시까지 서류 접수… 직군별 전형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들은 7월 초 입사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5일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빨라지는 인터넷 산업 환경의 변화 속, 함께 글로벌에 도전하며 성장해 나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공개 채용에서는 네이버를 포함해 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네이버페이 4개 법인의 모든 직군(▲Tech ▲Service & Business ▲Design ▲Corporate)에 걸쳐 신입사원 지원자를 모집한다. 2025년 2월 이내 대학(원) 졸업 예정이거나 유관 경력 1년 미만이라면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Tech 직군에서는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기술, 종합 역량 인터뷰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Service & Business ▲Design ▲Corporate 직군은 제시된 과제에 대해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프로덕트 디벨롭 인터뷰’와 'Challenge 전형' 등의 전형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관심있는 지원자들은 네이버 커리어 홈페이지(https://recruit.navercorp.com/main.do)를 통해 18일 오전 11시(KST)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들은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각 회사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팀 네이버 직원들이 직접 직군별 업무, 커리어 등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미리 확인해 볼 수도 있다.
각 전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들은 7월 초부터 입사하게 된다. 입사 후에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 후 각 법인 및 부서에 배치되어 '팀 네이버'의 일원으로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함께 해 나가게 될 예정이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총괄은 “팀 네이버는 인재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왔다”며 “팀 네이버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