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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 조달시장 전문가 시대 열린다… '공공조달관리사' 첫 시험 대비 교재 발간"

조달청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공공조달분야 국가기술자격인 ‘공공조달관리사’ 검정시험에 대비해 표준교재를 발간하고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표준교재는 공공조달 관련 법령과 제도는 물론, 실무 중심의 계약, 입찰, 계약관리 전반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수험생과 현업 종사자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전자파일(PDF) 형태로 제작되어 조달청 및 공공조달역량개발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교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권 공공조달의 이해: 공공조달 및 법제도 일반 

제2권 공공조달 계획분석: 입찰 및 낙찰 절차 일반 

제3권 공공계약관리: 물품·용역·공사계약 일반 

제4권 공공조달 관리실무: 전자조달기반 수행절차 일반(실기 대비) 

‘공공조달관리사’ 자격시험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2026년 10월 3일에 실시되며, 2차 실기(필답형)시험은 11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다. 원서 접수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큐넷(Q-net)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 자격제도 시행을 통해 조달기업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격 취득자에 대한 실질적인 우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최봉혁 칼럼니스트는 ESG 경영 및 공공조달 전문가로서 시장의 전문성 강화와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한 이번 자격제도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자세한 문의는 공공조달역량개발원 교육기획팀(054-716-151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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