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혁 기자의 시사뉴스 ☆

화성 국제 테마파크 조감도 2019년 신세계 컨소시엄 입찰, 26년 개장, 31년 전체 완공이 목표로 진행중이다.

세계적 관광지의 탄생, 함께 지켜봐야겠어요. 이외에도 작년에 새로 발표된 진안신도시도 있다. 화성시는 땅이 넓고 빈 땅도 많은 만큼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동남권
강남에는 길 건너면 또 래미안 맨날 헷갈리는 강남3구 래미안 정리

수서역 일대가 서울의 중심이 된다?(수서역세권개발, 수서역세권공공주택지구, 수서문정지역중심)
 

강남 vs 강북, 승자는 누구?(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용도지역 총정리)
비전보드에 강남 아파트 넣은 분들 주목! 강남구로 떠나는 생활권 여행(테헤란로, 양재천, 개포동재건축, 수서역세권개발)

실거주 단지 미리 찾기! 잠실의 4대장 엘리트파에 대해 알아봅시다(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파크리오)

강동구의 새로운 대장은 탄생할 수 있을까?(둔촌주공재건축,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의 속사정)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예고편! 꼭 알고 가야하는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잠실 마이스 MICE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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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서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산업단지 나야 나(서울디지털산업단지, G밸리)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구로구 호재, 제2경인선, 광명신도시, 시흥신도시)

5억대로 서울 내집마련?(일자리천국, 1호선, 신안산선, 금천구)

미래 서남권 교통의 축! 금천구는 왜 주목받고 있을까?(신안산선, S-BRT, 서부간선도로지하화, 석수역세권개발)

(여의도 현대백화점, 파크원, 브라이튼 여의도)
(여의도 시범아파트, 영등포역 영일아파트)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서울 서남권 교통 호재
가양동에 제2코엑스가? 그것도 코엑스의 2배 규모로?(CJ공장용지개발, 사업비3조원, 스타필드, 대장홍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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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엠밸리, 제2코엑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진행중(정밀안전진단 순서, 점수, 의미)
부릉부릉~ 정비사업 재시동! 신정뉴타운, 양천구 리모델링 총정리(추진현황, 위치, 가격)
제2의 마곡 (방화뉴타운, 마곡롯데캐슬르웨스트, 제2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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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
상계2구역 사업시행인가 완료! 상계뉴타운, (상계뉴타운 위치, 계획, 가격)
철도 교통 사각지대에서 집값 상승의 견인차로! 동북권 교통호재(동북선, GTX-C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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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권
광역버스 지겹다, 철도를 달라! 동탄신도시 교통호재 총정리
#화성신도시
#동탄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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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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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3일 정당 대선후보들이 제20대 대통령 후보 공식 등록을 했다.

20대 대통령 선거의 최대 이슈중의 하나인 부동산정책에 관한  여러가지 공약들이 발표되고 있다.

부동산은 정책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동산 공약은 우리에게도 대선 후보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다수의 설문조사에서 차기 정부가 바꿔야 할 정책 중 우선순위로 '부동산 정책'을 꼽았다.

19대 정부가 집값을 잡아주리라 기대했던 분들도 가파른 집값 상승으로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와같은 이유로 부동산관계자들은   이번 제20대 대선 선거는 '부동산 정책'으로 대권 승패에 영향을 준다고 내다봤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일정 직급 이상의 공공기관 임직원, 공무원에 대해 부동산 취득 심사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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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임기 5년 내 250만 가구 공급
-1기 신도시 200만 가구 중 100만 호 를 우수한 입지와 좋은 품질을 갖춘 기본 주택으로 공급
-장기임대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주택의 10%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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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
-국토보유세를 도입해 보유 실효세율* 1% 상향

*실효세율: 납세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세액의 과세표준에 대한 비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감면과 안정적 수입이 없는 실거주자를 위한 과세이연제도* 도입

*과세이연제도: 당장 현금이 없어 세금을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세금 납부를 주택의 매도나 상속 또는 증여 시점까지 미뤄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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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임대차 3법은 유지하고 공공주택 대량 공급으로 전/월세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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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지원
-실수요자 금융 지원 강화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만기 연장 제한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부동산 백지신탁제:  고위공직자에 대해 주거용 1주택 등 필수부동산을 제외한 다른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 공직자가 재임기간 동안 자신의 재산을 신탁회사 혹은 공직과 무관한 대리인에게 맡겨 본인 명의의 재산이어도 마음대로 사고팔 수 없게 됨. 해당 재산은 임기가 끝난 후에 돌려받을 수 있음

-기호2번 국민의힘 '윤석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50% 감면과 공시가격 현실화 속도를 늦춰 보유세 급등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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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임대 5년 내 250만 가구 공급
-수도권 130만 호 공급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및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규제 정비 
-무주택자 청년 대상 5년 이상 거주 후 국가에 매각해 차익의 70%를 가져가는 청년 원가 주택 30만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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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
-종합 부동산제를 재산세에 통합 또는 1주택자에 한 해 면제 방안 검토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및 재산세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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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폐지 대신 일부 수정
-전셋값을 인상하지 않는 임대인에게 세제 혜택
-계약갱신청구권 4년 폐지, 기본 2년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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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지원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택담보 대출 LTV를 80%로 완화하고 민간 임대주택사업 정상화

=기호3번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연금 재원으로 '청년희망임대주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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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토지임대부 안심주택 총 100만 호 도심에 주상복합형 청년 캠퍼스 공급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규제 완화해 주택 공급 부지로 그린벨트 활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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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
-미국처럼 거래세를 낮추고 보유세를 높이는 방향으로 검토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개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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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전면 폐지가 아닌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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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지원
-청년 대상 45년 초창기 모기지론 지원과 무주택자의 DTI/LTV 대출 제한 대폭 완화

-기호4번 정의당 '심상정'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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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공공택지 주택 비중을 20%까지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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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제한과 종합부동산세 기준액을 9억으로 원상회복
-상가, 빌딩, 분리과세 토지 등에 종합부동산세 포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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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세입자의 삶을 고려해 최소 9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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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지원
-투기 목적의 다주택 소유 상한제 도입과 3주택 이상 임대사업 등록 의무화

통계청에따르면  2017년 기준 수도권 인구가 2500만 명이다.

30년 후인 2047년에는 인구가 2524만 명으로 예상했다. 

다가올 미래 전체인구는 줄어든다고 가정했을때도  수도권 인구는 30년 이후에도 증가된다는 예측이다

이보다 더 주요한 것은 수도권 가구수가  2017년 1천만 가구에서 2047년 1100만 가구로 100만 가구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0% 더 증가한다는 예측이다.

부동산 정책은 20대 대선의 최대 변수 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앞으로 2주간(2월 14일∼28일)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3천만명분이 전국의 약국과 편의점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일 식약처에 따르면 같은 기간 선별진료소와 취약계층 등 공공 분야로는 약 2천400만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최근 2주간(1월 29일∼2월 13일) 선별진료소 등에 1천86만명분, 약국·온라인쇼핑몰 등에 2천460만명분 등 총 3천546만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각각 공급됐다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3주간 시행되는 자가검사키트 온라인 판매 금지 조치에 따라 이번에 공급되는 개인 구매 가능 물량 3천만명분은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편의점은 지점별로 공급 개시 시점과 공급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구매 가능한 수량은 1인당 1회 5개로 제한되나, 개인이 여러 곳에서 구매하는 것을 막지는 않기로 했다.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협력해 생산량을 늘리도록 하고 유통 경로를 단순화해 개인이 필요할 때 적정한 가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 검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월에는 2월 공급 물량의 2배가 넘는 총 1억9천만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공공과 민간 분야에 공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 물량이 코로나19 검사에 충분하므로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14일 오전 현재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약국과 편의점(CU·GS25)으로 단순화된 지 이틀째, 현장에서는 재고 부족과 함께 준비 부족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한 편의점 직원 A씨는 "소분 판매할 만큼 물량이 안 들어온다"며 "입고돼도 1통에 2개씩 총 5통 정도이기 때문에 소분 판매할 정도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분 판매를 어떻게 하는 건지 점주한테 교육받은 것도 아직 없다"며 "입고 물량이 늘어나면 그때 다시 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2022년2월10일 추첨 1002회 로또 1등 '17·25·33·35·38·45' ···보너스'15'

동행복권은 지난10일 진행된 로또추첨에서 1등번호는 '17·25·33·35·38·45' 이 당첨됐다고 밝혔다.

보너스번호는'15' 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1인당 20억 7727만원을 받는다. 

2등은 66명으로 각각 629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61명으로 각각 150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과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각각 고정 당첨금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은 1등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당첨번호 조회와 당첨지역, 판매점 등 당첨정보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


로또 1002회 당첨번호를 맞힌 구매자들은 월요일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 이내에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4~5등은 신분증 필요없음)해 당첨금을 받아가야 한다.

복권(로또,연금복권)구입 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을 구매할 수 없다.
슬립용지는 번호 선택 시에 사용되며 복권을 대신할 수 없다.
유효하게 발매된 복권은 환불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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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의사당
그 섬에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민생정치. 국민과 함께 하라

- 약함을 다스리면 길이 보인다[5] [ 네 약함을 내세워라 / 마수취안 ]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다양하다.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도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관점 등에 따라 가지각색의 해석이 나오곤 한다. 그럼에도 세상에는 하나로 꿰뚫을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가 있다. 바로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는 강자와 약자가 나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약자가 강자보다 훨씬 많은 탓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처럼 이에 대해 언급하길 꺼려한다. 하지만 회피한다고 해도 진실이 변하진 않는다. 세련된 사회 시스템으로 포장된 현대사회도 그 이면을 한 꺼풀만 벗겨 보면, 약자가 강자의 '밥'이 되는 약육강식의 룰이 완벽하게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냉혹한 현실 속에는 또 하나의 진실이 숨어 있다. 인간 세상엔 영원한 약자도, 영원한 강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어찌하여 일생을 살면서 인간은 강세에 처하기도 약세에 처하기도 하는가? 약자는 어떤 방법으로 강자의 지위로 오를 수 있는가?

1. 약자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약자가 약세에 처해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허영을 부리고 분에 넘치는 걸 바라다가 비참한 결과를 맞았는데, 이는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데서 비롯되었다.

2. 약자는 자신의 근본을 굳게 지켜야 한다. 약자에게 결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약자의 전부는 결코 아니다. 사실 약자도 많은 장점을 갖고 있으나,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알지 못할 뿐이다. 약자의 선량함, 인내심, 양보심, 관용, 성실함이야말로 성공을 위한 고귀한 자산이라고 말한다. 이를 굳게 지킬 수만 있다면 약자에게도 희망이 있다. 

3. 약자는 열세를 우세로 전환시킬 줄 알아야 한다. 약자는 늘 열세에 처해 있다. 하지만 이는 약자의 잘못이 아니므로 절망해서는 안 된다. 우열의 형세는 바뀔 수 있다. 

*

이밖에도 마수취안은 강자에게도 정곡을 찌르는 충고를 던지고 있다. 즉 인간 세상에 절대 강자란 없으며, 강자도 어느 방면에서는 약자라는 걸 강조한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

이 책의 원전 <세론>의 저자 두예는 서진 초기의 명신이다. 그는 문무를 겸비한 인재로서 사람들은 그를 '두무고'라고 불렀다. 두예가 약세를 지키는 '수약'에 관한 글을 내놓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두예의 아버지는 권력의 실세와 대립하다가 정계에서 퇴출당했다. 그로 인해 두예는 오랫동안 불우한 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런 그에게 '수약'은 스스로를 보존하고 출세의 기반을 닦는 '비밀 무기'였던 것이다. 그의 일생은 약자에서 강자가 된 후에 그 강자의 우세를 끝까지 지켜나간 삶이었다. 역사서에서는 두예가 계속 벼슬이 올랐는데도 매번 설을 지낼 때마다 예전과 다름없이 직접 예물을 마련하여 진무제의 측근에게 보냈을 뿐만 아니라 친히 서찰을 보냈다. 누군가 그의 행실에 의아해하면서 묻자, 두예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약자로 나서야 남들이 나에 대한 원한을 품지 않을 것이다. 약함의 장점은 많으나, 사람들이 중시하지 않을 뿐이다."

확실히 사람들은 약함의 장점을 잘 알지 못한다. 사실 강함의 강도는 그의 인간성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 점을 정확히 인식해서 잘 이용할 수만 있다면 약함은 결점이 아니라 도리어 입신을 위한 커다란 장점이 될 수 있다. "유약하면 위에 처할 수 있고, 강하면 아래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바로 이런 이치이다.
[출처] 약함을 다스리면 길이 보인다|

Had to have high, high hopes for a living/Shooting for the stars when I couldn't make a killing
Didn't have a dime but I always had a vision/Always had high, high hopes
Had to have high, high hopes for a living/Didn't know how but I always had a feeling
I was gonna be that one in a million/Always had high, high hopes
Mama said/Fulfill the prophecy/Be something greater/Go make a legacy/Manifest destiny
Back in the days/We wanted everything, wanted everything/Mama said/Burn your biographies/Rewrite your history
Light up your wildest dreams/Museum victories, everyday/We wanted everything, wanted everything
Mama said don't give up, it's a little complicated/All tied up, no more love and I'd hate to see you waiting
Had to have high, high hopes for a living/Shooting for the stars when I couldn't make a killing
Didn't have a dime but I always had a vision/Always had high, high hopes
Had to have high, high hopes for a living/Didn't know how but I always had a feeling
I was gonna be that one in a million/Always had high, high hopes (high, high hopes)
Mama said/It's uphill for oddities/Stranger crusaders/Ain't ever wannabes
The weird and the novelties/Don't ever change/We wanted everything, wanted everything
Stay up on that rise/Stay up on that rise and never come down, oh/Stay up on that rise
Stay up on that rise and never come down/Mama said don't give up, it's a little complicated
All tied up, no more love and I'd hate to see you waiting/They say it's all been done but they haven't seen the best of me
So I got one more run and it's gonna be a sight to see/Had to have high, high hopes for a living
Shooting for the stars when I couldn't make a killing/Didn't have a dime but I always had a vision
Always had high, high hopes/Had to have high, high hopes for a living
Didn't know how but I always had a feeling/I was gonna be that one in a million
Always had high, high hopes/Had to have high, high hopes for a living
Shooting for the stars when I couldn't make a killing/Didn't have a dime but I always had a vision
Always had high, high hopes/Had to have high, high hopes for a living/Didn't know how but I always had a feeling
I was gonna be that one in a million/Always had high, high hopes (high, high hopes

살림에 대한 높은 희망을 가져야 했다/죽일 수 없을 때 별을 쏘아라
한푼도 없었지만 나는 항상 비전이 있었습니다/항상 높고 높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삶에 대한 높은 희망을 가져야만 했습니다/방법을 몰랐지만 항상 느낌이 있었습니다
나는 100만분의 1이 될 뻔했다/항상 높고 높은 희망을 가졌어
엄마가 말했어요/예언을 성취하세요/더 위대한 사람이 되세요/가서 유산을 만드세요/운명을 밝히세요
옛날에/우리는 모든 것을 원했고, 모든 것을 원했습니다/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당신의 전기를 불태우세요/당신의 역사를 다시 쓰세요
당신의 가장 거친 꿈을 밝히십시오/박물관 승리, 매일/우리는 모든 것을 원했고 모든 것을 원했습니다
엄마는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어, 조금 복잡해/모든 게 묶여 있어, 더 이상 사랑은 없어 그리고 난 네가 기다리는 걸 보고 싶지 않아
살림에 대한 높은 희망을 가져야 했다/죽일 수 없을 때 별을 쏘아라
한푼도 없었지만 나는 항상 비전이 있었습니다/항상 높고 높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삶에 대한 높은 희망을 가져야만 했습니다/방법을 몰랐지만 항상 느낌이 있었습니다
난 백만분의 1이 될꺼야/항상 높고 높은 희망을 가졌어 (높은, 높은 희망)
엄마가 말하길/이상한 자들에게는 오르막길이다/낯선 십자군/지망생은 절대 아니야
기이함과 참신함/절대 변하지 않아/우리는 모든 것을 원했고, 모든 것을 원했어
그 상승에 머물러라/저 상승에 머물고 절대 내려오지 않아, 오/저 상승에 머물러
저 높이에 머물고 절대 내려오지마/엄마가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어, 조금 복잡해
모든 것이 묶여 있고 더 이상 사랑은 없으며 당신이 기다리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그들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내 최고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뛰면 볼 수 있는 광경이 될 것입니다/생계에 대한 높은 희망을 가져야 했습니다
살인을 할 수 없을 때 별을 쏘고/한 푼도 없었지만 나는 항상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항상 높고 높은 희망을 가졌습니다/생존에 대한 높고 높은 희망을 가져야 했습니다
방법은 몰랐지만 항상 느낌이 있었어요/나는 백만 분의 1이 될 거에요
항상 높고 높은 희망을 가졌습니다/생존에 대한 높고 높은 희망을 가져야 했습니다
살인을 할 수 없을 때 별을 쏘고/한 푼도 없었지만 나는 항상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항상 높고 높은 희망을 가졌습니다/생존에 대해 높고 높은 희망을 가져야 했습니다/방법을 몰랐지만 항상 느낌이 있었습니다
나는 백만 분의 1이 될 뻔했다/항상 높고 높은 희망을 가졌다 (높고 높은 희망)

https://youtu.be/P8b47hZdv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