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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 2026 프랑스 국제대회서 메달 6개 수확

대한민국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국제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유력 선수들이 출전해 종목별로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가장 빛난 성과는 WH1-2 혼성복식에서 나왔다. 박해성(울산중구청)-정겨울(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정상에 오르며 대표팀에 이번 대회 유일한 금메달을 안겼다.

은메달은 WH1-2 남자복식 박해성-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와 WH2 남자단식 유수영이 각각 획득했으며, 이어 WH1-2 남자복식 최정만-김정준(이하 대구도시개발공사), WH1 남자단식 최정만, WH2 여자단식 정겨울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 전체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표팀은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전반적인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주요 선수들의 꾸준한 경기력 유지 또한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대표팀은 대회 일정을 마친 직후 아일랜드로 이동해 ‘2026 아일랜드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1’에 출전하며 연속 국제대회 일정 속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김규성 회장은 “프랑스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전반적인 경기력과 컨디션을 점검할 수 있었고, 의미 있는 성과도 함께 얻었다”며 “곧바로 이어지는 아일랜드 대회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인 만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흐름을 잘 이어가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재정 후원을 받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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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 2026 프랑스 국제대회서 메달 6개 수확

2026 프랑스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2 단체사진  © 장애인인식개선신문(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 기자)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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